"세계신기록 2개"...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예선 전종목 1위 작성일 09-09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09/0000568116_001_20250909151214852.jpg" alt="" /><em class="img_desc">▲ 예선 김우진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 2개와 함께 전종목 1위를 휩쓸며 본격적인 금메달 5개 싹쓸이 도전을 시작했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9일 오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리커브 예선라운드 결과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5종목에서 모두 선두에 올랐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7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우석(코오롱)은 7위, 김제덕(예천군청)은 11위에 올랐다.<br><br>여자 개인전에선 광주 출신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임시현(한국체대)과 강채영이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br><br>이로써 김우진과 안산은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혼성전에 출전하게 됐다. <br><br>특히 '광주의 딸' 안산은 홈 팬들 앞에서 세계선수권 사상 첫 리커브 여자 3관왕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br><br>지금까지 세계선수권 리커브에서 3관왕을 달성한 선수는 2021년 양크턴 대회의 김우진이 유일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09/0000568116_002_20250909151214897.jpg" alt="" /><em class="img_desc">▲ 시작된 리커브 예선 ⓒ연합뉴스</em></span></div><br><br>각 선수가 쏜 점수의 합계로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 순위에서도 한국은 모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br><br>특히, 여자 대표팀과 김우진-안산 조는 나란히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2천70점을 쏴 2018년 월드컵 2차 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2천53점을 경신,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김우진-안산 조도 1천393점을 합작해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선수권에서 강채영-이우석 조가 세운 1천388점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남자 대표팀은 2천62점을 기록했다.<br><br>한편, 이날 오후에는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과 리커브 단체전 3종목 토너먼트가 4강까지 진행된다. <br><br>리커브 메달의 주인공은 10일부터 차례로 가려진다. 10일엔 남·녀 단체전과 혼성전, 11일엔 남자 개인전, 12일엔 여자 개인전 결승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 09-09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찾아가는 핸볼 파견 강습 개최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