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202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최강 스틱’ 작성일 09-09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고려대 4-1 완파…4연속 챔피언 ‘위업’<br>전정우 대회 최우수선수·한자와 치카라 포인트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09/0000082988_001_20250909152018011.jpg" alt="" /><em class="img_desc">HL 안양 선수단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HL 안양 제공</em></span> <br> 한국 아이스하키 ‘명문’ HL 안양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서 정상에 섰다. <br> <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9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고른 선수들의 득점을 앞세워 고려대를 4대1로 완파, 패권을 차지했다. HL 안양은 이 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br> <br> HL 안양은 1피리어드에서 11분께 상대 역습 상황에서 허민준에게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br> <br> 그러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추격을 꾀한 HL 안양은 15분께 왼쪽 측면에서 김성재가 시도한 슈팅을 상대 골리가 선방해내자 강윤석이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넣으면서 1대1 동점을 이뤘다. <br> <br> 분위기를 탄 HL 안양은 2피리어드 14분께 한자와 치카라(일본)의 슈팅 후 오인교의 리바운드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br> <br> 파상공세를 이어간 HL 안양은 4분 뒤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배상호가 먼 지역에서 날린 강한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br> <br> 또 3피리어드 시작 45초 만에 김성재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4대1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한 HL 안양은 리드를 지켜내면서 완승을 만들었다. <br> <br> 2경기서 1골·2도움 HL 안양의 정상 등극에 앞장선 전정우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골·2어시스트를 수확한 한자와 치카라가 포인트상을 받았다. <br> <br> 백지선 감독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기보다는 선수 전체가 팀에 공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MVP에 선정된 (전)정우가 지난 시즌 슬럼프 기미를 보였는데, 정신, 육체적으로 이겨낸 모습을 특히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백 감독은 “이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대회가 시작된다. 멤버 구성 등 팀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양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예선 1위…세계신기록 2개 작성 09-09 다음 韓 대통령 바뀌어도 '바둑 대통령'은 신진서… 6년 집권 눈앞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