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예선 1위…세계신기록 2개 작성 작성일 09-0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09/0001066098_001_20250909152017612.jpg" alt="" /><em class="img_desc">9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화살을 쏘고 있다. 왼쪽부터 강채영, 임시현, 안산.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모든 종목 1위를 기록하고 세계 신기록을 2개 작성했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총 5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701점으로 1위, 이우석이 7위(코오롱), 김제덕이 11위(예천군청)를 기록했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는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임시현(한국체대)과 강채영이 각 3, 4위에 올랐다.<br><br>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우진과 안산은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해 세계신기록을 썼다. 김우진·안산 조는 이날 예선라운드에서 1393점을 쏴 종전 신기록이었던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강채영·이우석 조의 1388점을 뛰어넘었다.<br><br>세계 신기록은 여자 단체전에서도 나왔다. 여자 대표팀(임시현·강채영·안산)은 2070점을 기록해 2018년 월드컵 2차 대회에서 한국이 기록한 2053점을 넘어섰다.<br><br>남자 대표팀(김우진·이우석·김제덕)은 2062점을 쐈다.<br><br>안산은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리커브 여자 3관왕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2021년 김우진의 3관왕이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유일한 기록이다.<br><br>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北스파이, 기업 채용절차 뚫고 침투…내부자위협 현실화" 09-09 다음 HL 안양, 202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최강 스틱’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