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내년 모니터용 QD-OLED 패널 생산량 대폭 늘린다 작성일 09-0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대비 100만대 가량 확대 추진…시장 수요 선제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MhYJOJjl"> <p contents-hash="7a110e3bc27db81a5ad3bcf866a16de8c3864053be9a9bfc11ea6e15295ace3b" dmcf-pid="14RlGiIij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모니터용 QD(퀀텀닷)-OLED 패널 출하량을 크게 늘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프리미엄 OLED 모니터 수요가 당초 예상 대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맞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6c8799456387518b9123c2e726fd65720e3b910b36dbd3c4b6fdc3d3f2444d3" dmcf-pid="t8eSHnCnaC"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QD-OLED 모니터 출하량을 올해 대비 100만대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bcfa369c87d25841b72be9faac6bb57905d7a60a2f96b9083040ac02f2411" dmcf-pid="F6dvXLhL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의 24년형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인 UHD 31.5형(좌)과, 360Hz QHD 27형(사진=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52540874shxj.jpg" data-org-width="638" dmcf-mid="Z1S9PWBW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52540874sh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의 24년형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인 UHD 31.5형(좌)과, 360Hz QHD 27형(사진=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5f7fcafc155d675455470bc7c1e0210399c96b9d34b875bfc95a8d7fda98c4" dmcf-pid="3PJTZolokO" dmcf-ptype="general">QD는 수 나노미터(nm) 수준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다. 크기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컬러필터를 거치면서 상당한 양의 빛이 손실되는 기존 디스플레이에 비해, 직접 색을 변환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598b4d8a77bb926451f79beca3922d1995263c3331539c6c84b7ab7b48bc1e" dmcf-pid="03qNw9o9gs"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이 QD-OLED를 지난 2021년부터 충남 아산캠퍼스 Q1 라인에서 양산해 왔다. TV·모니터 등 대형 패널이 핵심 적용처다.</p> <p contents-hash="54696e07c7777c6a6c63f7d375daae5a23df4e578702518450abed60a42e017f" dmcf-pid="p0Bjr2g2cm"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 모니터 사업 확대에 집중하는 추세다. 최근 해당 패널의 출하량을 올해 250만~300만대 수준에서 내년 400만대로 100만대 가량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aae8cc8a0dc800e4c28c065f4489d57654141226e4a4071d6959452812e8dbf4" dmcf-pid="UpbAmVaVjr"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측에서 OLED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예상 대비 견조한 것으로 보고, 내년 생산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려는 것으로 안다"며 "관련 소재·부품 단에서도 대응을 준비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1d2f8f02e1c98c12da810d2fb76dc60c5bb00e92edd687a0929d0257df0786" dmcf-pid="uUKcsfNfAw" dmcf-ptype="general"><span>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작년 실적인 143만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f2a96f69853fcd3ae5586c68dfe928d87eb4821e8a98ae485e14fd9f7263ad96" dmcf-pid="7u9kO4j4oD"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모니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2022년 16만대, 2023년 82만대, 2024년 200만대 등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이 71.2%에 달한다.</p> <p contents-hash="0a7330c0d5e3636d7a9c13ecae883bffd3a65a9295d2e8dbe49fdce4858c02e5" dmcf-pid="z72EI8A8jE" dmcf-ptype="general">시장 성장세에 맞춰 생산능력도 지속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 생산능력은 8.5세대(2200 x 2500mm) 원장 기준 월 4만1천장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신규 설비투자 대신 기존 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이를 내년 4만 중후반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347c0e376d2cf00e5cc81ba4832607f9962c815139cf6252dcdeb37b01c12796" dmcf-pid="qzVDC6c6gk" dmcf-ptype="general">다만 QD-OLED TV 출하량은 올해 및 내년 모두 100만대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929083b0d60a64fb5045fdd7e743bfa106654a7a8f7e6388ee3ebbf0cf6e4fd" dmcf-pid="BqfwhPkPgc"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현재 QD-OLED 모니터가 TV 대비 수익률이 상당히 높다"며 "삼성디스플레이가 향후 몇년간 TV용 패널 출하량을 고정하고, 대신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bB4rlQEQgA"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소액결제 피해' 사태 일파만파…민관합동조사단 구성(종합) 09-09 다음 "北스파이, 기업 채용절차 뚫고 침투…내부자위협 현실화"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