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 이병헌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상→오스카 도전 시작 작성일 09-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3hYJOJ7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dd5a9a2413c424873c99081810f4f2d37fe1975679f6a0d9432fff9c76743" dmcf-pid="PMpSHnCn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Chosun/20250909152324114jpd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TAmVaV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Chosun/20250909152324114jpd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212eebe357a0a7c241ee83ae424d9e929e61fa3e3ce55572e95ece759de7943" dmcf-pid="QRUvXLhLFC"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특별공로상(Special Tribute Award)'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div> </div> <p contents-hash="91dc9390847a1fb6dec82bda8ab3d8a275f7396c5b77b3c3114dfc6875d7da9b" dmcf-pid="xeuTZoloUI" dmcf-ptype="general">특별공로상 시상은 지난 7일(현지 시각) TIFF의 연례 기금 모금 행사인 'TIFF 트리뷰트 어워즈(Tribute Awards)' 갈라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c276db7cd04a11c7ae4ce25381bc6b6b25e52b189980213037554d7828eb7700" dmcf-pid="yGcQit8tuO" dmcf-ptype="general">이병헌이 받은 특별공로상은 관객 투표나 심사위원 평결이 아닌 TIFF 이사회와 조직위원회의 사전 선정으로 수여되는 비경쟁 부문으로, 영화계에 탁월하고도 독자적인 기여를 남긴 이들에게 허락되는 상이다.</p> <p contents-hash="273222702480583b40500ad467c8115fe5608c9c75f43bcb3ddf7684b80ed70a" dmcf-pid="WHkxnF6Fus"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중국 배우 자오 타오(Zhao Tao)가 같은 부문을 수상했고 올해는 이병헌이 그 뒤를 이어 한국 배우 최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05944d704670099641f8a6490ddd4a813e64526987e5cb3b5f0893c1d1001b9" dmcf-pid="YHkxnF6Fpm"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9일 SNS를 통해 유창한 영어로 소감을 전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785f6ec92998548eadbd2076649d2a76ab8c9bac0545c89b94c9faff7cc04" dmcf-pid="GXEML3P3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Chosun/20250909152324286gkfb.jpg" data-org-width="1200" dmcf-mid="4vZmSxDx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Chosun/20250909152324286gk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561ca8bc3ea60a61b713ea1a9e61434e42635095d75ea26cad7461b9043d50" dmcf-pid="HZDRo0Q0Uw" dmcf-ptype="general"> 이병헌은 "토론토 영화제 50주년을 축하한다. 이번으로 제가 TIFF와 함께 5번째를 보내고 있다. 작은 부분이지만 함께할수 있어 기쁘다"며 "35년전에 TV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는 항상 영화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2000년도에 박찬욱 감독님의 '공동경비구역JSA' 에 출연하게 됐다. 드디어 흥행영화에 출연한다는 제 꿈을 이룰수 있었다. 25년 뒤 '어쩔수가 없다'라는 새 영화로 감독님과 다시 인사 드리고 있다. 처음 이 영화 이야기를 감독님께 들은지도 15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 작품은 반드시 봐야할 이야기가 될 거라 믿는다. 앞으로도 '어쩔수 없이' 봐야만 할 작품들로 대중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상은 저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 문화가 이뤄낸 의미 있는 성장과 성취를 함께 인정받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K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053500c1f462a5b860f72ee886c887bde5f0a0bc63ca89df0e27b60870bea2b" dmcf-pid="X5wegpxp7D" dmcf-ptype="general">이병헌의 이번 수상이 뜻깊은 것은 TIFF 트리뷰트 어워즈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흐름을 가장 먼저 가늠할 수 있는 일종의 '오스카 시즌의 전조'로도 불리는데 있다.</p> <p contents-hash="c48e59096e254f9b45e0d3a2490175cc62b01b4404658636a8603328f573a4ba" dmcf-pid="Z1rdaUMUUE" dmcf-ptype="general">실제로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등 이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이 같은 해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사례가 있다. </p> <p contents-hash="9734cc2bf5d67d90ff4ff6f09ecd2e633e4e6c6f1c077011405f94459c68a01f" dmcf-pid="5tmJNuRuUk" dmcf-ptype="general">'어쩔수가 없다'는 앞서 베니스에서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약 8~9분간의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으며 레이스의 포문을 연 만큼, 이번 토론토를 지나 오스카까지 어떤 여정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1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을 만난 뒤 24일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ad7614f9f93332767992fdeef468864c29eb24e0f3357c61e4f9487ca58dbc5" dmcf-pid="1Fsij7e73c"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켄슈타인' 박은태 "영화화 작업, 부담 크지만 한편으론 뿌듯" [ST현장] 09-09 다음 옥주현, ‘옥장판 사건’ 3년 만에 입 열어…“떳떳했는데 일 커져’”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