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성적인 컨텐츠 수익 중지에 멘붕, 1억 집 18억에 팔아→건물주 사고 친다”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VXo0Q0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94e6e26e9d5fb19d0cc588a75f748d169a3bfa03888f7c63fa4ef96e87a8d" dmcf-pid="ZcfZgpxp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해인 36.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350223mwul.jpg" data-org-width="892" dmcf-mid="GmiAqm1m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350223mw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해인 36.5’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7507e60ab68ca7d347724b0194ef2671cc82fb2dfd471716ade22877612f8c" dmcf-pid="5k45aUMU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해인 36.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350373ahox.jpg" data-org-width="882" dmcf-mid="HgMpEbnb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350373ah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해인 36.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1E81NuRuh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af1fedc2baa0784490169f5e44892abf1d70616cff90b3bf50706e39d39bae9" dmcf-pid="taKYit8tTf" dmcf-ptype="general">이해인이 부동산 콘텐츠를 시도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7d18782ede4e2e5d237fc4c5c20475420776f5c1996accd90469ef1d03a977" dmcf-pid="FN9GnF6FhV" dmcf-ptype="general">9월 8일 채널 '이해인 36.5'에는 '1억이 18억이 되는 마법,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52cd2e892425ed42edb803a349cf3764b06c2a7e3ecbf17bd24cdfbe0ceb54b" dmcf-pid="3j2HL3P3W2"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이해인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 달 정도 미얀마를 갔다 왔다. 유튜브 측에서 "너는 컨텐츠 쎄니까. 이해인 채널 수익 창출 금지라는 거예요. 내가 뭘 그렇게 선을 넘었나 싶고 멘붕이 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c86bc753d386407d1fd9b9f202f8c868722d80aaa773398116b0d80dc8cf296" dmcf-pid="0AVXo0Q0v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해인은 "열심히 했는데 왜 태글이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지긋지긋하더라. 분명히 다 초딱으로 만들었는데. 성적인 컨텐츠로 분류를 하더라. '이지 피아노'는 의상도 쎄고 하니까 이해하는데 연기하던 채널도 그러니까 다 싫어지더라. 미얀마에서 힐링도 하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5ca01fd9b8ad902be6161aba8ce38dbf14862e7733c4dba8bce45e15b5e6b7" dmcf-pid="pcfZgpxpyK" dmcf-ptype="general">또 이해인은 "피아노 컨텐츠 할 게 있어서 그거 준비하고. 한식 조리 기능 필기 시험도 보고 하니 5,6개월이 지나가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975810658dc2c76b0712adfc3d14326b3514d00304aa7bad6700869f8c871d" dmcf-pid="Uk45aUMUS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큰 결심을 하셨다던데 어떤건지"라고 물었다. 이해인은 "최근에 사고를 하나 쳤다. 건물주가 될 거다. 그런 결심을 했다. 사람들이 "미친 거 아냐" 할 거 같은데 저는 진지하다. 20대 때 지방에서 올라와서 소원이 내 집을 갖는 거다. 고시텔, 원룸에서 시작해 종잣돈 1억을 모았고 세를 끼고 장만을 했다. 근데 15년 정도 됐나. 그 당시에 산 집값이 계속 올라갔다. 물론 생활비는 없어서 힘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c39af3f720ae4187f7539c82004285839e4d71e20ed4e5ef931d7517c0bb060" dmcf-pid="uE81NuRulB"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월세 수입이라든지 현금 흐름을 만들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내놨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 16억에 내놨을 때 산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18억에 누가 사겠다는 거다. 그래서 팔았다. 잘하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으나 건물주의 꿈을 향해 가려고 한다. 이 큰 프로젝트를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며 "섹시 콘셉트를 안하겠다고 결심했는데. 부동산 컨텐츠를 좀 색다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정 안 되면 치트키를 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7D6tj7e7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wPFAzdz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식, 뱃살 사라지고 날렵해졌다..폭풍 감량 후 반쪽 된 근황 09-09 다음 홍주연,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자원…"제주→서울 낯선 경험 살리겠다"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