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귀시'로 스크린 데뷔 "공포 장르 좋아해...흥분되고 떨렸어"[현장]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7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nrVlUlR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0ea5b34cf7293af346c0a64fc5cffe419817f2b06b9ee4decb5674ffb0b08" data-idxno="575622" data-type="photo" dmcf-pid="4Uos4v7v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HockeyNewsKorea/20250909161115514vssr.jpg" data-org-width="720" dmcf-mid="2p6gUEHE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HockeyNewsKorea/20250909161115514vs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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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cd6240d7e08b73e737265314c17f73dc16ceb57442e5ff829ec02155d847e6" dmcf-pid="67aI6yqyJ5"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귀시'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65539d35505ed013a443f13e2648dbd69b4e7ca0fd08d8b4f0721ca8b17609" dmcf-pid="PzNCPWBWdZ" dmcf-ptype="general">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귀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홍원기 감독과 배우 유재명, 문채원, 서영희, 원현준, 솔라, 차선우, 배수민, 서지수, 손주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f80b381b5e5db06aa14587f63f208b414683b58f8ed4131a0df9e412610e51e" dmcf-pid="Qj1KC6c6eX" dmcf-ptype="general">'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fac1aa273f2007032580a10a8680a75c6859409937039ea45cf090bee34713c1" dmcf-pid="xAt9hPkPnH" dmcf-ptype="general">솔라는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 마을을 찾은 미연 역을 맡았다. 이번이 첫 스크린 데뷔다.</p>
          <p contents-hash="11835e52ef40d69ee42f34d23a690f693654bd69c046834d244978bc20564435" dmcf-pid="yUos4v7vLG"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스크린 데뷔다. 공포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처음 감독님께 얘기 듣고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가 많이 됐다. 잘 때도 공포 이야기 들으면서 잘 정도다.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라며 공포 장르 마니아로서 더욱 반가웠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2da6c280b9c9e7ab01825ebf0325b8c6515ca975f4940b8efbab7d8dfbe5b6" dmcf-pid="WugO8TzTMY" dmcf-ptype="general">한편 '귀시'는 오는 17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Y7aI6yqyn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89bf9c9e50a030ffc1b007c846e540338c6c31871262ed54deda4457b968876" dmcf-pid="GzNCPWBWey" dmcf-ptype="general">사진=ⓒMHN 이현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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