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한국체대,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우승 작성일 09-09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9/AKR20250909146900007_03_i_P4_20250909165517902.jpg" alt="" /><em class="img_desc">남대 1부 우승 원광대<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원광대와 한국체대가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br><br> 원광대는 9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부 결승전에서 경희대를 39-36으로 제압했다. <br><br> 또 여자 1부 풀리그에서는 위덕대가 한국체대를 33-29로 꺾었다. <br><br> 다만, 2개 학교가 참가한 여자 1부는 한국체대와 위덕대가 1승 1패로 맞섰고, 2차전 후 진행된 승부 던지기에서 한국체대가 3-1로 이겨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9/AKR20250909146900007_04_i_P4_20250909165517915.jpg" alt="" /><em class="img_desc">여대 1부 우승 한국체대<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최우수선수에는 남자부 이세빈(원광대), 여자부 오미현(한국체대)이 선정됐다. <br><br> 남녀 2부에서는 남자부 영남대, 여자부 경인교대가 각각 우승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레저, 세계복권협회 건전화 표준 인증 최고등급 재획득 09-09 다음 15년 만에 재회한 송중기·천우희, 첫사랑의 설렘 가득 (드라마 ‘마이 유스’)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