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알바 하며 활 쐈는데...최용희, 41세에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9-09 15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지난 8일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이 딴 첫 메달입니다. 최용희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리커브 활을 쏘다, 대학에 들어가며 도르래가 달린 컴파운드 활로 전향했는데요. 한때 소속팀이 없어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개인적으로 활을 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메달리스트가 된 최용희 선수의 스토리,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br><br> 취재 전영희 <br> 인턴 이유진 <br> 편집 안준혁 <br> 화면제공 대한양궁협회 <br> 운영 콘텐트서비스팀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아시아e스포츠연맹 한국 공식 파트너 선정 09-09 다음 韓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진출...여자 대표팀은 동메달 도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