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자들 ‘마음 건강’도 챙긴다 작성일 09-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nInF6F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7c7d92bfa7832daea67bf31a1220dcf28f697770f598f0c6dc4a4ac89c208" dmcf-pid="xGLCL3P3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원들의 복지 사업을 위한 공간. 음저협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khan/20250909174247795byyt.jpg" data-org-width="750" dmcf-mid="P1oho0Q0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khan/20250909174247795by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원들의 복지 사업을 위한 공간. 음저협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4d2a903def7246295c576ec111766d76096d7bf08de1edef568ccbb27f38f" dmcf-pid="ye1f1avaFO" dmcf-ptype="general"><br><br>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음저협)가 회원들의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을 확대한다.<br><br>음저협은 지난 1일부터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함께 회원 대상 무료 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br><br>지원 대상은 음저협 정회원 및 누적 저작권료가 2000만원 이상인 준회원이다. 참여자는 심리검사 후 필요에 따라 심층 검사, 1대1 온라인 상담, 뇌파 케어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br><br>음저협은 심리상담 서비스 외에 신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지공간도 마련했다. 서울 강서구 본사 회원센터 2층에는 체성분 분석기, 피부 진단기, 스트레스 측정기 등을 비치해 회원 누구나 무료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br><br>추가열 회장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은 창작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를 강화해 안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선 주파수 170억弗에 인수···위성통신 치고나간 스페이스X 09-09 다음 JYP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명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