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촌 ‘올아워즈’ 정체성 강화한 ‘VCF’로 컴백 작성일 09-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RkuDXD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af43643c52f9b1bf39ae25ee883ce6c74dbe175f074a6aabc5b080d65ff10" dmcf-pid="yDY7cqJq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의 사촌 그룹 올아워즈가 9일, 컴백 쇼케이스를 가지고 7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4번째 미니 ‘VCF’는 이들의 ‘전환점’과 같은 앨범으로, 성장형 아티스트에서 완성형 아티스트로 도약을 알린다. 사진제공 | 이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donga/20250909180017898fjyp.jpg" data-org-width="1600" dmcf-mid="QJgI2hph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donga/20250909180017898fj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 키즈의 사촌 그룹 올아워즈가 9일, 컴백 쇼케이스를 가지고 7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4번째 미니 ‘VCF’는 이들의 ‘전환점’과 같은 앨범으로, 성장형 아티스트에서 완성형 아티스트로 도약을 알린다. 사진제공 | 이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505b8b8245a6da617a49fff7c6dd2c76fd9eec219d5039acbc7189628a7bee" dmcf-pid="WwGzkBiB0X" dmcf-ptype="general"> 스트레이 키즈의 ‘사촌 그룹’이란 애칭을 지닌 올아워즈(ALL(H)OURS)가 7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df6641a28fc0cb702ed99fd2b2f99e3ce137e1a9b6cdf26012507f20fd13537c" dmcf-pid="YrHqEbnbpH" dmcf-ptype="general">올아워즈는 투피엠(2PM), 스트레이 키즈 등 케이(K)팝 톱티어를 배출한 전(前) JYP 부사장 조해성 대표가 이끄는 이든 엔터테인먼트 소속. ‘원조 짐승돌’ 투피엠과 스트레이 키즈의 강렬한 퍼포먼스 DNA를 잇는 팀으로, 데뷔 초부터 독창적인 안무와 에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p> <p contents-hash="86279f823fbce08c09634df6cfb8ef576f753e69168b795e93a48ea78f4f9bf1" dmcf-pid="GmXBDKLK0G" dmcf-ptype="general">이들은 발매 후 1주일간 판매 추이를 일컫는 초동에서 매번 새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도 있는 상황. 올아워즈의 새 역사가 될 4번째 미니 앨범 ‘브이씨에프’(VCF)는 9일 첫 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6501583bb8723498c9f6b8ee1362db81db835aa3f70e69aeb6323906ef9c714" dmcf-pid="HsZbw9o9zY" dmcf-ptype="general">이날 상암 MBC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멤버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 앨범에 대해 “전작에서 우리의 이상향을 향한 포부와 열정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올아워즈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16282bda74abe22b9f27a7e26650ea348372a3ec59e4851ea166d021dda1427" dmcf-pid="XO5Kr2g23W" dmcf-ptype="general">새 음반에는 모두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레디 투 럼블’(READY 2 RUMBLE)을 위시로, 앨범 명과 같은 ‘VCF’, 90년대 뉴잭스윙 감성이 묻어나는 ‘두 잇’(Do It), 멤버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굿 잡’(Good Job), 감성적인 멜로디와 전자 사운드가 대조적인 ‘라 비다 로카’(La Vida Loca)까지 다양한 색채의 노래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82e1a1a62356648b835eacff4f715a17a24912e18493d0e425e07dc81b7307ba" dmcf-pid="ZI19mVaV0y"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앨범에서 올아워즈는 멤버 상당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건호, 제이든, 현빈이 노래 ‘굿 잡’의 랩 라인 작업에 참여했고, 건호는 ‘라 비다 로카’ 작사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8620f9f4ee093c6496e5f2a7d05708befb37e24d58c8d37ecad1cf5f3ac88c6" dmcf-pid="5xcv6yqyUT" dmcf-ptype="general">이날 쇼케이스에서 올아워즈는 타이틀곡 ‘레디 투 럼블’과 수록곡 ‘두 잇’ 무대를 동시에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6d1d93c683f7bd71def3ee2a13002d1177cceab56acf0e213eb7a99962e6c6c" dmcf-pid="1MkTPWBWuv" dmcf-ptype="general">‘레디 투 럼블’은 제목처럼 굉음과 함께 짐승이 포효하는 그로울링 스타일의 훅이 인상적인 트랩 곡이다. 격정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인 올아워즈는 케이(K)팝 대표 공연형 아티스트의 명맥을 잇는 퍼포먼스 그룹임을 여실히 입증해냈다. </p> <p contents-hash="447209ac453390fa47602afd36c6c908f4f1111f819882c333740af12f91486e" dmcf-pid="tREyQYbY3S"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원금 1000만원 전달’ 대한사격연맹, 국군체육부대 사격선수단 격려 09-09 다음 윤정수, '전부인' 김숙에 ♥원자현 소개했다…상견례 같은 삼자대면 "연예인 중 처음"[종합]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