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시절 연예인병 고백 “연차 쌓이며 힘들었던 순간도” (‘살롱드립2’) 작성일 09-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uxG4j4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9a871941c5ab26cc97ea67935793e45097c1a55d2db24a0f99783674bd06b" dmcf-pid="pS7MH8A8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테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191414263ypld.png" data-org-width="800" dmcf-mid="3Odr2cYc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191414263ypl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테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cfd32c4ec2ca755e994c386f964a31ef61dcd478a3bc10f7d62786d34e1c1c" dmcf-pid="UvzRX6c6Ej" dmcf-ptype="general"> <br>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 시절 겪었던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br> <br>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가 출연해 장도연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br> <br>이날 장도연은 “카메라가 있든 없든 늘 밝은 모습이 인상 깊었다. 찌들 법도 한데 그게 너무 좋아 보였다”고 말했고, 선미는 “저도 고민이 많았다. 찌들었던 적도 있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br> <br>그는 “20대 초·중반쯤이었던 것 같다. 연예인병이 있었다. 활동한 지 연차가 쌓이다 보니 ‘나 선배고, 나 오래 했고, 원더걸스 선미니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바보 같은 생각이 있나 싶다”고 고백했다. <br> <br>이어 “마음이 힘들기도 했다. 찌들었던 순간도 있었는데 그 순간을 한 번 이겨내고 나니까 다시 예전의 선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선미는 지난달 26일 디지털 싱글 ‘블루!’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남친 탓 박진영과 손절 해명 “첫 연애라서…그 후로 안 그래” (살롱드립2) 09-09 다음 선미 비현실적 몸무게.."41kg→43kg→53kg돼서 좋아" ('살롱드립2')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