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 코리아, 세계신기록 2개 명중 작성일 09-09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리커브 단체전 결승행 불발</strong>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예선부터 전 종목 1위를 휩쓸었다. 세계신기록 두 개를 갈아치웠다.<br><br>9일 리커브 대표팀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다섯 종목에서 모두 선두에 올랐다. <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70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여자 단체전 대표팀은 예선에서 2070점을 쏴 2018년 한국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기록한 2053점을 경신했다. 혼성 단체전 김우진-안산은 1393점을 기록,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채영-이우석이 기록한 1388점을 갈아치웠다.<br><br>리커브 단체전 본선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 단체전에서 일본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57-56 55-58 54-58 57-54<30-28>)로 이겨 미국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대만에 4-5(56-57 56-54 56-53 52-53<27-28>)로 져 동메달을 두고 인도와 3위 결정전을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3분만에 뚝딱" 자동생성…온라인 판매자들, 자사몰로 '대이동' 09-09 다음 골프와 정치인 [이상배 칼럼]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