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박진영, 이재명 대통령 손잡고 K컬처 선봉장으로 [종합] 작성일 09-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SFKjyjC7">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PVv39AWAS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1a2c9999b4a6721618b4bd7ae1f230bd69b6a64133bd218354f2d130e332c" dmcf-pid="QfT02cYc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3747729ugid.jpg" data-org-width="1200" dmcf-mid="8ZgOG4j4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3747729ug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8ffc9407cce36a950cfca170e1ea8fba524525bf4ffe97058962be77b63a69" dmcf-pid="x4ypVkGkyp" dmcf-ptype="general"> <br>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시대의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이 K컬처 선봉장으로 나서며 앞으로 어떤 변화와 발전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2759e6219e9fc954b286ec05310d42b6163ff05bc15a58b155688afecca00e6e" dmcf-pid="yhxjI7e7v0" dmcf-ptype="general">9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가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했다.</p> <p contents-hash="b5bee2ac003265abbe6d8150d5670698469e97420dc6e03f6da5ca0171b61b48" dmcf-pid="WlMACzdzT3" dmcf-ptype="general">가수이자 K팝 엔터테인먼트 수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대변할 수 있는 박진영이 장관급 인사로 발탁되며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는 것.</p> <p contents-hash="4666e7c1fb6f518339af0f2228484b247f0aab396563e09503b7d8a1f8eb453c" dmcf-pid="YO6gmpxpCF" dmcf-ptype="general">박진영 역시 이러한 관심에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60c27272a93e0334aa5090fae970c83ccf993b83146c51ac960adeb65ae21ac" dmcf-pid="GIPasUMUTt"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cf2096336fb99d620f71c5f63d219d31e57f9a7e6a2c4589ff64db790d8aaf" dmcf-pid="HCQNOuRuW1"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자신의 꿈은 K팝이 전 세계에 사랑받는 것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01391f002f6e274cea6f8737afced2f3b4e3be78fbd73d10fa1de65cfa2bb04" dmcf-pid="XhxjI7e7C5" dmcf-ptype="general">K팝의 선봉장인 박진영이 앞으로 K팝 도약에 어떠한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685a8dba0d7775e1f199cf5e9b35991ea001211bff7d0e41838fc3570b004cb" dmcf-pid="ZlMACzdzlZ"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연애 5번도 안 해… 첫 연애 때만 다 퍼줘” (‘살롱드립2’) 09-09 다음 "3분만에 뚝딱" 자동생성…온라인 판매자들, 자사몰로 '대이동'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