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JYP 손절설 해명.."다 퍼주는 연애? 처음 딱 한 번 뿐..맘에 들면 직진"[살롱드립2][종합]

작성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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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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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YVaXG4j4C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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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5149627aohg.jpg" data-org-width="561" dmcf-mid="xSMhI7e7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5149627aoh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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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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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미가 과거 박진영과의 손절설(?)에 대해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872ec2ff8948395e336308c57afdb8659981a507debab47ba9742704e3acdd94" dmcf-pid="X8A1ZPkPhP"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591b56bf322c9af4620681ec76168ba604c6b294a438acde1a0156c3fd6ca27" dmcf-pid="Z6ct5QEQh6"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자신의 이상형부터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박진영과의 손절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3fbbd8d6159c34b51b375847b27e4f28a9543b6628e98e90314834065a32bd0" dmcf-pid="5PkF1xDxh8" dmcf-ptype="general">선미는 "동생들에게 연애 고민 상담을 한 적이 있느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일단 연애를 해야 한다"며 "중간에서 다리를 놔줄 사람도 없다"라고 한숨지었다.</p>
          <p contents-hash="0b1636fc02fe5dbffc15478fa39c3851ff4c31ce578ac128e51c57e068180d6a" dmcf-pid="1QE3tMwMl4"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제가 끌리는 얼굴형이 있다. 한국에 잘 없다"라고 설명하며 영화배우 맷 데이먼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 각진 얼굴형을 좋아한다는 말에 장도연은 "JYP?"라고 물었고, 선미는 "PD님은 아니다"라고 질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b1d98f5aaf748f941b6b71bc9dd8d046d375042302519d517ba22a6c44223bb9" dmcf-pid="txD0FRrRhf" dmcf-ptype="general">선미는 "건강한 사람이 좋다. 피지컬도 건강하면 좋겠지만 마음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80f0a4585545a59a558ae5cdb7c3efa80e9bbdc5d202f94acc927ee26e4b9" dmcf-pid="FMwp3eme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5150976daif.jpg" data-org-width="561" dmcf-mid="yqW4VkGk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95150976da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9b3a8fc193efd075f043d61312e5035a6e7ba9e1739225048d134bdf322083" dmcf-pid="314rDF6FW2"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선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올해 34살인데 연애 경험이 다섯 손가락도 남는다"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저는 사실 제가 좋아하면 먼저 고백해야 한다. 좋은 티를 숨기지 않는다. 원래 연락을 잘하는 타입이 아닌데 저랑 계속 연락이 유지가 된다는 건 내 마음을 다 내준 거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ff8cff46c0894b3a97c414431b980be6afa15a2d5f6f06b2db48b34cdb434e3" dmcf-pid="0t8mw3P3W9" dmcf-ptype="general">선미는 "저는 썸타는 걸 잘 못 견딘다. 뭘 자꾸 재"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장도연은 "그냥 빨리빨리 했으면 좋겠어. 사귈 거야, 말 거야? 아닌 거면 꺼져!"라고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300c8879738940eeaf9ed36080cb5dd3c23602dca502b49abb9665ae94c240e" dmcf-pid="pF6sr0Q0TK" dmcf-ptype="general">선미는 또 과거 다 퍼주는 연애 스타일로 박진영으로부터 손절(?)을 당한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너무 해명하고 싶은 게 저 진짜 그거 딱 한 번이었다. 제일 첫 번째 연애였다. 그 후에는 바르고 건강한 사람을 만났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U3POmpxphb"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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