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박진영과 선미가 손절?..드디어 해명했다 "딱 한번 첫 연애.." ('살롱드립2') 작성일 09-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rC4DXD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84f4ab8baa93b4c184afbaeb18781b2325a01908f3d76aabbd54cfc34711f" dmcf-pid="y8crKjyj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39707scaa.jpg" data-org-width="650" dmcf-mid="6aNEqgSg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39707sc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174c63a5fa7bc2893203462a134e2572e3c54f86c5ebbe7975ab9c5ca82e76" dmcf-pid="W6km9AWAyK" dmcf-ptype="general"><strong>선미, JYP 박진영 손절설 해명 “첫 연애 딱 한 번…그 이후론 좋은 사람만 만났다”</strong></p> <p contents-hash="7f47848707e6acce58ec30585e1929ed5f5adea979a318c82bea22f7dbe1333d" dmcf-pid="YPEs2cYcSb"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선미가 과거 박진영과 관련해 불거졌던 ‘손절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1a0ebfcce4feedc6d51b93166a900279abe8381296b283689deaa60522745bc" dmcf-pid="GQDOVkGkvB"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라는 주제로 선미가 출연했다. 올해 서른넷이 된 그는 “연애 경험은 다섯 손가락도 남는다”며 “마음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이상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c2a3021222f0dd5265bc7d3bea0e0f9799faabdd41bf9d43d4a6451de3da8fb" dmcf-pid="HxwIfEHEvq" dmcf-ptype="general">선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내가 좋아하면 눈치챌 수 있게 티를 낸다. 좋은 티를 숨기지 않는다”며 “원래 연락을 잘 안 하는데, 나랑 계속 연락이 유지된다면 내 마음을 다 내준 거다. 혹시 저랑 연락을 하게 되실 분이 있다면 그건 제가 좋아한다는 신호”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갑작스레 미래의 연인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4eb87851b3dd7c168f5f3dec70d486a4b816f941ba84de1d11d3b906878eb4" dmcf-pid="XMrC4DXDlz" dmcf-ptype="general">또한 선미는 “엄청난 연애와 이별을 하면 엄청난 앨범이 나온다고 하더라”며 “근데 PD님이 가만 안 두실 것 같다. ‘너 또 그런 사람 만났냐’고 할 것 같다”고 농담처럼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박진영이 선미의 연애 스타일을 걱정하다가 ‘손절했다’는 뉘앙스의 발언이 있었던 터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7d75060b9172e61d8ee4f5809e1072c5487b043b0b8a991ca582e4ff06c3c" dmcf-pid="ZRmh8wZw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40026vvge.jpg" data-org-width="650" dmcf-mid="PrbfhqJq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40026vvg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6c7e42622556e56ee4720ffc2d8b21ee00b04e97ab28282de8302b1c8aa5e" dmcf-pid="5JIvQsts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41242pflo.jpg" data-org-width="650" dmcf-mid="QVFuk141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202341242pf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fb2aac6f2009d8a2b74a1bac0ce4d54d104fb0f67d83558bef70f706e8699c" dmcf-pid="1iCTxOFOS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선미는 “너무 해명하고 싶은 게 그거 딱 한 번이다. 제가 했던 제일 첫 번째 연애, 딱 그 한 사람뿐이다. 그 이후로는 다 좋은 사람만 만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딱 한 번인데 최근에 또 쇼츠 같은 걸로 돌더라. 밑에 걱정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첫 연애는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그 후론 안 그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2b5619c6826bd6f2b2cfe1bae257f04ef128811a8623d912e73e6ab56ef1a1e" dmcf-pid="tnhyMI3Iv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댓글들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저를 지켜본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애정 어린 걱정이 그저 감사했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네티즌들은 “첫 연애는 누구나 그럴 수 있지”, “박진영과 선미 사이는 여전히 끈끈한 듯하다”,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이 오히려 훈훈하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efafceff0636d28100956dd989285a12bc965cf1a0131266cce8eb31164b3f0" dmcf-pid="FLlWRC0CT0" dmcf-ptype="general">한편, 선미는 “썸타는 걸 못 견딘다”는 발언으로도 웃음을 주며 여전히 팬들에게는 ‘춤추는 소녀’ 같은 존재임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6cbdc662792ba3fff7cb186ff65b44919553df39c7f13438f2ed40bb40a40b4" dmcf-pid="3oSYehphl3"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6248b81d4bba1e92065d9a008466de779c4d8a5cc7a39632b847c8296f36f51" dmcf-pid="0gvGdlUlTF"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가원 오픈' 이효리, ♥이상순과 꽃 들고 다정.."번창 기원" [스타이슈] 09-09 다음 이민정, 아이돌 될 뻔했나…"SM서 명함 들고 찾아와"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