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캐스팅 논란’ 옥주현, ‘마리 퀴리’ 열혈 홍보 작성일 09-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dw3P3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3991c19f599131be3059ef412fbb63f104f50d7ea83553db2360ffd760d2e" dmcf-pid="u7wJr0Q0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tvdaily/20250909211149638fdae.jpg" data-org-width="658" dmcf-mid="pr912cYc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tvdaily/20250909211149638fd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dbd2caeedbd971d7679d3c9538e2e4821de117616fe72315151c44092ad3b5" dmcf-pid="7zrimpxp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주현, 뮤지컬 ‘마리 퀴리’ 주연으로서 남편 피에르 퀴리를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캐릭터에 비견했다.</p> <p contents-hash="ad7bf8073a90017820ec520cc0683bc689bdc3899f5b6d8cbfd189a82a1c0959" dmcf-pid="zqmnsUMUTC" dmcf-ptype="general">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주연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출연해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 남편 피에르 퀴리 러브 스토리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805cc1ddea2e3f15a26589c858cb9f04dfb3e998bcdbc82646273db6b195efc" dmcf-pid="qBsLOuRuCI"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마리 퀴리 남편 피에르 퀴리가 과거 물리학자로서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논문을 애정의 증표로 줬다는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ad507553fb0f8f76f0765971e023b94afbd4d8841dcca6a778769d011a40c5b" dmcf-pid="BbOoI7e7S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피에르 퀴리 캐릭터는 이를테면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계열이었다”라며 마리 퀴리의 남편이 상당히 다정한 물리학자였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53417c733151bd1deacdb18b053570ff7c52031074ffa995dc8e66243ea296c" dmcf-pid="bKIgCzdzls" dmcf-ptype="general">한편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두고 일명 '옥장판 사건',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엘리자벳'의 주인공으로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인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이 되고, 남자 주인공인 프란츠 요제프 역에 옥주현과 '팬텀싱어3'로 인연을 맺은 길병민이 캐스팅됐고 이는 옥주현 입김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599f3095a16cd1da62831e20f45e7a9655b3e5e8a192eef133c1e8abb7c2c03" dmcf-pid="K9CahqJqTm"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후배인 이지혜가 잘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가르쳐준 것뿐, 특정 작품을 위해 준비한 건 아니었다"며 이지혜 당시 캐스팅에 직접 관여한 것이 아님을 간접 시사했다.</p> <p contents-hash="633f310bbbc34d38f045c1649137233106d607745c9205143cac59d2eddd2729" dmcf-pid="92hNlBiBSr"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떳떳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졌다”며 “ 란 이후 서로를 위해 연락을 안 했다. 안 괜찮은 것을 알아서 연락하지 않았다”고 토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76604936a41929b4bff5ad5c54a489ec83f64f723603dfbd8988c803f1b3b1d" dmcf-pid="2VljSbnbTw" dmcf-ptype="general">한편 옥주현이 열연 중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람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71281d9468961babaff79f1fa977de0fd5ddee1a511a1d237f0b65359d69e19" dmcf-pid="VfSAvKLK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mVFfEHET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 공유와 키스신 질투..저렇게 하라고 했냐고 따져"(MJ) 09-09 다음 조정석 110억 대치동 건물, 새 주인은 '부산행' 감독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