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 총출동, 한국 양궁 대표팀 첫 금메달 도전 작성일 09-09 1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8c019cae7fdb297624999" data-site-id=""></figure>안산과 김우진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오늘(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리커브 단체 본선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리커브 단체전 대표팀은 내일(10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관련자료 이전 '55세' 첫 우승 이끈 '행운의 플루크' 09-09 다음 강재준-아들 현조, 기저귀 차림으로 하루 마무리.."유튜브에 못써" 리얼 육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