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닮은꼴’ 사카구치 켄타로, ♥3살 연상 비연예인과 동거 포착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PsSbnb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6ed7c2237e1ebf17080a67608c1e8e53e8bfb0a13a9a2e082e54cd34e6a27" dmcf-pid="8uQOvKLK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212112681vfzt.jpg" data-org-width="800" dmcf-mid="fOH6ehph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212112681vf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924cce14e7e1138163d2cdca7b10da9039d32b6afca9eda854d55a3c8ea06c" dmcf-pid="6ahBfEHErn" dmcf-ptype="general"> <br>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비연예인 여성과 동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br> <br>9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3살 연상의 여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br>해당 여성은 1988년생으로, 현재 헤어·메이크업 업종에 종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세 살 연상이다. <br> <br>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체적인 동거 시작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적어도 여름 이전부터 동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br> <br>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얻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일본 리메이크판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임영웅 챙기는 '스윗남'…"먼저 떠나 아쉬워" 09-09 다음 '섬총각 영웅' 임영웅, 단수 예고에 당황..."화장실 물 안 내려갈 수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