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리커브 단체전 결승 진출 작성일 09-10 1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8c0ac32ac1af714457333" data-site-id="undefined"></figure>안산과 김우진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어제(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리커브 단체 본선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김우진-안산으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도 준결승에서 독일을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br><br>리커브 단체전 대표팀은 오늘(10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인생 바꾼 도쿄에서 한국 육상 새 역사 쓸까 09-10 다음 '子 혼전임신' 이경실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냐" 일침 (신여성)[종합]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