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스크린 첫 주연작 “꿈만 같다"

작성일 09-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G6X0Q0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4b636e95a36e56cb88e07dd185d9fdce1b75fe164c18623ef24784f31d943" dmcf-pid="zM5Mt7e7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제공|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tvnews/20250910100548313tmix.jpg" data-org-width="900" dmcf-mid="uLRldava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tvnews/20250910100548313tm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제공|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adeb8d9ff5ac763160c1a630ba84f06c97243534cd011d64b4ea79c4775a9" dmcf-pid="qR1RFzdzT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태한이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서 강력계 형사 한상우로 첫 주연에 도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affba37a637a6660cf899ebdc6142895865606303b6bb23bc220799be8041610" dmcf-pid="Bete3qJqWU" dmcf-ptype="general">김태한은 '살인자 리포트'에서 특종을 쫓는 기자 선주(조여정)의 연인이자 연쇄살인범과의 강렬한 스릴러 속, 한상우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을 매료시킨다. </p>
          <p contents-hash="1b277981209ca7c75ef9b60a54465bb2688061745ef51182ae67639828b94657" dmcf-pid="bdFd0BiBlp" dmcf-ptype="general">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지난 5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19만 명의 누적 관객을 달성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dc27581954e9559143f3183b3142c649990d67e8e7c700fc8181564e4f62bb9e" dmcf-pid="KJ3Jpbnby0" dmcf-ptype="general">김태한은 "너무 꿈만 같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한상우는 다채롭고 표현하기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저와 앙상블을 맺어준 주연배우 두 분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감독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90fa0ab2e959be25f28f32dae11a68e25104d342a3b2db7f44610a5ab8d2bd4" dmcf-pid="9i0iUKLKS3" dmcf-ptype="general">작품과 캐릭터의 특성상 밀실에서 홀로 촬영하다시피 했던 그는 "열과 성을 다해 간절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외로웠지만 조영준 감독님의 세심한 조언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6a258e4a55f3fa4b3e99285b9a554a59760ab00017b0152f47b5f750c0aae09" dmcf-pid="2npnu9o9WF" dmcf-ptype="general">김태한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전 회차 현장을 방문하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고. 현장 스태프는 그를 제작부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배우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e70a72c08db9f0fb0159fc1bfb4a6aed13712d5f4be8bb8f4d6cd953c7c6889a" dmcf-pid="VLUL72g2vt" dmcf-ptype="general">2004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데뷔한 김태한은 이후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태종 이방원’, 영화 ‘괜찮아괜찮아괜찮아’, ‘한국이 싫어서’ 뮤지컬 ‘에릭 사티’ 연극 ‘이바노프’, ‘쩨쩨한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p>
          <p contents-hash="cc736395f53896119783c1e671996c4cd910aca96ec9c13d306d0244e2cecfe6" dmcf-pid="fouozVaVS1" dmcf-ptype="general">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와 장르 불문 압도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태한의 이후 행보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4g7gqfNfv5"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스크린 첫 주연작 “꿈만 같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