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열애+동거설…유명 여배우와 삼각관계 의혹 [DA:재팬] 작성일 09-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415UMU3T">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4jzTvX2Xzv"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57ff0edf4ddda523d2ae5bb731b9861bdf652c4f10967d3f2ba6800d8e1b0" dmcf-pid="8AqyTZVZ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02051894vnbi.jpg" data-org-width="1600" dmcf-mid="ZftsmSuS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02051894vnb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bfc605ffdcf1281a6d6966822222b7ea5b0d55fc537d2bd56bc239fb75a42" dmcf-pid="6cBWy5f5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02053413oxoh.jpg" data-org-width="1600" dmcf-mid="VZiBqfNf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02053413oxo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8091a821fe83a5f8e867f57f463be5289c429ab36106c7b5bac0990d570be0" dmcf-pid="PkbYW1417h" dmcf-ptype="general"> 사카구치 켄타로 열애+동거설…유명 여배우와 삼각관계 의혹 [DA:재팬] </div> <p contents-hash="55e45bf0673687573ad7b6024b4e24682e37c74179bbe802f84e20a41c096518" dmcf-pid="QEKGYt8tpC" dmcf-ptype="general">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591fcbc53f08be348e1749bb0db1a88ce2e8625181d3ecfb03791b918a747f42" dmcf-pid="xD9HGF6F3I"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밤 일본 주간지 주간 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일본 도쿄 도내 고급 맨션에서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5142fb73f26281153b7c3159700bf2aeab865395f85a0baaa2ee717f0994ac6" dmcf-pid="yqsdegSguO"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프리랜서 아티스트. 매체는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4년 이상 교제했으며 A씨가 사카구치의 해외 스케줄을 위해 한국을 함께 방문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da9b98a474259e3fb61c7b688fd9b1a0a86c13f05eea9e4b7734b1e57fe3e8" dmcf-pid="WBOJdavazs"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함께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반려견을 안고 있거나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fec943a23ba42c6a76d917fc486fcbac437a5dfbd40e4b1caebda7495a1db87e" dmcf-pid="YWJqzVaVzm" dmcf-ptype="general">더불어 주간문춘은 유명 여배우를 언급하며 ‘삼각관계설’까지 제기했다. 이들은 추가 취재 결과를 곧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39f8be577d6195f530108c636892cad8e1595e99179f43a173ddb10ae9d27d1" dmcf-pid="GYiBqfNf3r" dmcf-ptype="general">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2010년 일본 현지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을 계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너와 100번째 사랑’을 비롯해 일본판 드라마 ‘시그널’과 ‘그리고, 살아간다’ ‘퍼레이드’ 등에 출연하며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p> <p contents-hash="9638c23b51ef843316e775a15fcb60b8148c534cd0824388340d41fcde355801" dmcf-pid="HGnbB4j43w" dmcf-ptype="general">그는 2018년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첫 내한했다. 일본 현지에서 2019년과 2022년 진행된 ‘MAMA’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2023년 9월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5월에도 국내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달에는 블랙핑크 리사의 첫 정규 앨범 ‘Alter Ego(얼터 에고)’의 수록곡 ‘Dream(드림)’의 쇼트 필름에 특별 출연해 옛 연인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78edb57595c202beeb48cf00bacb52e1c29e4a1af9fba2c2a964749db284130" dmcf-pid="XHLKb8A83D" dmcf-ptype="general">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9월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 작품에도 정식으로 진출했다.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이 헤어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e088bde85972cc96b2d86f14f28a5b75b86ba1721b6254623c6adcb527ca1927" dmcf-pid="ZXo9K6c6pE"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성기 시절 펜타닐 사용.. 금단 증상에 토했다" 타이슨, 링 복귀 앞두고 충격 고백 09-10 다음 문체부, '대한민국 문학축제' 첫 개최... 국내외 거장·신예작가 총출동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