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글로벌 인기! 작성일 09-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jUHH9H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aa3046b30b64e8eb1bf6d2a4f4bd881a58dffef08bd651f2bbdfa5c8a21d4" dmcf-pid="5PAuXX2X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포스터 이미지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bntnews/20250910110847480kelk.jpg" data-org-width="680" dmcf-mid="X3dXhhph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bntnews/20250910110847480ke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포스터 이미지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884801904adbe915d859d63be1502db87527c40dd4d8c893a9d9e0d4866409" dmcf-pid="1Qc7ZZVZdd" dmcf-ptype="general"> <br>‘폭군의 셰프’가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9c35aef9e4f8a50321024c6a20b7e7557e62b52faba7573e353d268cef33ab3" dmcf-pid="txkz55f5ne"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국내외 OTT까지 휩쓸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2025년 최고의 로맨틱코미디로 자리매김한 것.</p> <p contents-hash="039234ae20a99072bdbef610c6d211b14e7cbac077ab02dfee42e36610ddc2e4" dmcf-pid="FMEq1141iR" dmcf-ptype="general">지난 7일(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말 양일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2025년 tvN 드라마 중 전체 시청률 1위를 지켰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p> <p contents-hash="fd969c5e17cbbf7ededb817039aa91521237480bf2b60f7584e34069b0ead583" dmcf-pid="3RDBtt8tnM" dmcf-ptype="general">티빙에서도 5, 6회 방송 기준 전주 대비 실시간 LIVE UV가 약 1.5배 가량 증가했으며 첫 방송 직후부터 오늘의 티빙 TOP 20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매주 방송 직후 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을 점령하고 있다.(2025.09.07 기준)</p> <p contents-hash="d02deb339eb58bacb77b944d5c35ee9dda69e7143f1384c58d46e234bf11d4f3" dmcf-pid="0ewbFF6Fix"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응도 독보적이다. 먼저 오늘(10일, 수) 공개된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TOP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부터 3주간 TOP 10에 랭크된 데에 이어 2주 연속 2위에 랭크된 것. (9/10 기준) </p> <p contents-hash="156320f1e7fd36086a2265d9fe09e119015cb7f8d65acb5d739cc3b37f8c79f2" dmcf-pid="pdrK33P3dQ" dmcf-ptype="general">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누적 93개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누적 44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중 미국 순위를 살펴보면 방송 시작과 동시에 TOP 10에 랭크되어 최고 4위까지 기록하는 등 올해 공개된 K드라마 중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4822092623598dcbbe3809e5202ae957fba6afad2466f4cd3ebc5419b3fc854" dmcf-pid="UJm900Q0MP" dmcf-ptype="general">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5년 9월 첫째주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2025.09.01~2025.09.07 집계 기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025년 9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도 당당히 1위를 거머쥐어 그 인기를 체감케 한다.(2025.8.9~2025.9.9 조사 기준)</p> <p contents-hash="05294a1e5df6bf20460bc6afe4e9c23af080a42059b64383422ecfbdac6c8136" dmcf-pid="u06vwwZwn6"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가 이처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데에는 캐릭터에 착 붙은 배우들의 인생 열연과 침샘을 돋우는 음식의 향연, 유쾌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등이 한데 어우러져 국경을 초월한 전세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377ad6c197df8d643eb62605e0609242a8a00d04ab68d9262eeb97f3422340c" dmcf-pid="7pPTrr5rL8" dmcf-ptype="general">특히 ‘폭군의 셰프’에 등장하는 음식들이 국내외적으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된장 등 우리나라의 전통 식재료와 비빔밥, 된장국을 비롯한 전통 음식에 양식 요리 기법을 결합한 퓨전 음식들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p> <p contents-hash="13a0b6d3d15f424581d7e6394396aef334eb438a6f2aafa58f059f61adf423b6" dmcf-pid="zUQymm1mn4" dmcf-ptype="general">미국의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에서는 ‘폭군의 셰프’를 “임윤아와 이채민이 달콤한 케미를 보여주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정교하게 차려진 음식일지도 모른다. ‘대장금’ 이후 이렇게 까다로운 왕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 헌신적인 K-드라마는 없었다”고 소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dacb86eec5a3ba96530a0abf2e61a7e0edfb9af205d32a2286e0e4f8b64006c" dmcf-pid="quxWsstsif" dmcf-ptype="general">또한 “잘 준비된 한 끼가 지닌 설득의 힘을 보여준다”며 작품의 차별점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53eabbcb834b6fb7810c5c727bf76c6af70dcc18f33673ee1ff9e0addb34a24" dmcf-pid="B7MYOOFOnV" dmcf-ptype="general">극 중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로맨스가 물꼬를 튼 만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청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는 미식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13일(토) 밤 9시 10분에 7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af04c6fd3c975586b5e1b1cf123eab13410b99f05a9e704f108a3d1453b4bff" dmcf-pid="bzRGII3IJ2"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행복한 스포츠 근무환경 위해!" 스포츠윤리센터,전국 체육단체 운영현황 첫 실태조사[오피셜] 09-10 다음 박중훈, 60억 투자해 600억 초대박났다 "연예인 최고가 건물"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