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시청률·화제성·OTT까지 퍼펙트 올킬 작성일 09-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Dvhhph0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86e607260e763d4288089449b410b4581573fb59c0ae359e507fc5c7a59a7" dmcf-pid="KfwTllUl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가 국내 시청률 1위는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와 화제성 지표를 휩쓸며 올해 최고의 로코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21140257gmge.jpg" data-org-width="1130" dmcf-mid="BlrySSuS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21140257gm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가 국내 시청률 1위는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와 화제성 지표를 휩쓸며 올해 최고의 로코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 |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2cd4a3f339f1ca248aeb895315cb90f7f0255d9e5484d5567a4715da518573" dmcf-pid="94rySSuSu4" dmcf-ptype="general">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저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시청률, 화제성, OTT 차트까지 독식하며 2025년 가장 강력한 로맨틱코미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95d0bfe2dd7eb0bde67f117aadc93595b15a30c0da94209634a28ac9f89cfb78" dmcf-pid="28mWvv7vFf"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평균 13.1%, 최고 1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전국 평균 역시 12.7%를 기록하며 주말 양일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티빙에서도 5·6회 기준 실시간 UV가 전주 대비 약 1.5배 증가, 3주 연속 오늘의 TOP 20 1위를 수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f272d38bf4cb4b42a2b4e8387db931f9b23b2e0d62f95c7294b8eb6008112ddb" dmcf-pid="V6sYTTzTuV" dmcf-ptype="general">해외 반응은 더욱 뜨겁다. 9월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TOP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93개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44개 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도 방송과 동시에 TOP 10에 진입해 최고 4위까지 오르는 등 K드라마의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c687b0e3ca6aac0b9699a77125e5aec1c18f200688b448f56c48b6a54020bd3" dmcf-pid="fPOGyyqyu2" dmcf-ptype="general">국내 화제성 지표도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집계에서 3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임윤아와 이채민 역시 배우 화제성 1위를 지켰다. 드라마 브랜드 평판에서도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전방위적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5c42c8b83807713d49f2ad51de391168fb44a58d5b2ab3222a581c056f98cfd" dmcf-pid="4QIHWWBWU9"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의 돌풍은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과 더불어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 덕분이다. 된장국, 비빔밥 등 전통 한식에 양식 기법을 접목한 퓨전 요리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미국 포브스는 “달콤한 케미를 보여주는 주인공들 뒤에 진짜 주인공은 정교한 음식일지 모른다”며 “잘 준비된 한 끼가 지닌 설득의 힘을 보여준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d4200dcf611dfc4efdf7fddcbb5fdb65e26e4c4e9200f6e5964503cbaf9b27c8" dmcf-pid="87gmDDXDuK" dmcf-ptype="general">로맨스가 본격적인 물꼬를 튼 만큼, 임윤아와 이채민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폭군의 셰프’는 오는 13일 밤 9시 10분 7회를 통해 다시 안방을 찾는다.</p> <p contents-hash="1c03154fc615b52c5d836bb80958cc395ec0fc222c3b030b0a6fe0d386436168" dmcf-pid="6zaswwZwub"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K-장구의 신 저력…2025 한일가왕전' 첫 무대 압승 09-10 다음 신화 앤디, 후덕해진 모습에…김동완 "사업이 이렇게 힘든 거야"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