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은퇴 후에도 여전한 미모 근황...백지영-김성은과 '20년 절친샷' 작성일 09-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BcMMwM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8a4379456f3f50e37c32d014be5c8562ec66410440219958e6c11693ed964" dmcf-pid="q79Dddsd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135914712lchp.jpg" data-org-width="467" dmcf-mid="uZ4sLLhL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135914712lc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0e33fdfeaa610f93a00fab37b7fa8fa371e65c56f7b261d400367500ff3b41" dmcf-pid="Bz2wJJOJu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애가 오랜 활동 중단 중에 절친 백지영, 김성은과의 만남을 깜짝 인증했다.</p> <p contents-hash="587fc778733cf1b7703b9bb0125a1d9ca2d00f947f27ea82ab1d6a624b5bcc9c" dmcf-pid="bqVriiIizV" dmcf-ptype="general">10일 신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백지영, 배우 김성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60cfb96fe99a164cdbb39e19309ebd3c1b40684d1914c8bdfba95f4866847a2" dmcf-pid="KBfmnnCn02" dmcf-ptype="general">사진 속 신애는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5a9f7534390b04a1a35fdc3574b1d83ee03c498b95394e94f4bfc24707e955e2" dmcf-pid="9b4sLLhL09" dmcf-ptype="general">특히 신애는 사진에 "생각해보니 우리 20년 지기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함께한 백지영과 김성은 또한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오랜 우정의 끈끈함을 느끼게 한다.</p> <p contents-hash="5b113cb014c7cf94ece39562365d4d90d60c3c1556892bb765766f58934d1c7b" dmcf-pid="2K8OooloFK" dmcf-ptype="general">신애는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2009년 KBS 드라마 '천추태후'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며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그는 이번 SNS 근황으로 반가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1cf07a2a44652d9d76b279bc13bdd80482e3f497b50c7efe3fe6c5a65445636" dmcf-pid="Vfxljjyjpb" dmcf-ptype="general">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세 분 우정 보기 좋다", "신애 근황 너무 반갑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241ebb4ff7956d41447fd6130458a4c24553a2859cf0ad607fbb0bceee04fe2" dmcf-pid="f4MSAAWAuB" dmcf-ptype="general">한편, 신애는 현재까지도 작품 활동보다는 가정에 집중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c4c090db20d916a37cb0399ac52092bb8331a35f102654b5cf83b319e25071b" dmcf-pid="48RvccYc0q"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주현 측,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에 “행정 절차에서 누락” 해명 [전문] 09-10 다음 [음악중심M] 무대 빛내는 가수 박서진, '트챔' 베스트 드레서 등극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