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글로벌 2위 작성일 09-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rqWWBW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12568e4874cbfb1ae414bea5c40912d33475df70518fd0f8521c4f18488773" dmcf-pid="GamBYYbY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이채민 주연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tartoday/20250910141511120yqwo.jpg" data-org-width="647" dmcf-mid="W7mBYYbY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tartoday/20250910141511120yq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이채민 주연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de569a64377d1009ee30566b89442cd14998b791c4ffbdb78863759d2b5dcc" dmcf-pid="HNsbGGKG5g" dmcf-ptype="general">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37a10947834ebcf8355836bca928552dd762b1347e050f1fd85fb6eda1783a0" dmcf-pid="XjOKHH9Hto"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5.1%를 기록했다. 주말 양일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티빙에서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전주 대비 1.5배 늘었고, 방송 직후 3주 연속 TOP 1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7a85782d9edba557e320d15362a1544d78af3dba7d17f1502422fc41f141f14" dmcf-pid="ZrT633P3ZL" dmcf-ptype="general">국제 반응도 뜨겁다. 9월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TOP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위를 기록, 공개 첫 주부터 3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금까지 93개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등 44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에서도 최고 4위에 오르며 아시아를 넘어 미·유럽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ec38fa7f3119c56249552887b2c9143a90003bd1cbcff4ce43fc8ffff563e12" dmcf-pid="5myP00Q01n" dmcf-ptype="general">작품의 인기 비결로는 임윤아·이채민의 케미스트리, 유쾌한 연출과 더불어 음식이 꼽힌다. 전통 식재료와 양식 조리법을 접목한 퓨전 요리가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dd63315b1eeffece9a5faeb9a7e31b7df9a5476bc31cf6536aa1f46bc6c976a" dmcf-pid="1sWQppxpGi" dmcf-ptype="general">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대장금’ 이후 이렇게 음식이 주인공처럼 빛나는 드라마는 없었다”며 “‘잘 차린 한 끼가 가진 설득의 힘’을 보여준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4ddb66a816af89407ea6e62cfd1516125ec255294b15f9ca4045aaf5f870b4b1" dmcf-pid="tOYxUUMUZJ" dmcf-ptype="general">극 중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다영 "12kg 감량 비결은.." '별의 문단속' 솔직 매력 09-10 다음 ‘전두엽 치매’ 브루스 윌리스, '가족 집' 떠나 논란…아내 입열었다 [Oh!llywood]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