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김태헌, 생활고 고백 “중국집 접고 공사장 알바” 작성일 09-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akVVa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dbf8375e11a806a9687d15c40e7370b8074de0e14635011a652f75bbeaf72" dmcf-pid="PmNEffNf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헌.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tartoday/20250910141208278cdnw.jpg" data-org-width="700" dmcf-mid="8E6RFF6F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tartoday/20250910141208278cd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헌.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07a1d1f28003b9aea0a3d62e8f516ff54babe38d20a800e1083e31c19b4fa4" dmcf-pid="QsjD44j4YX" dmcf-ptype="general">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식당을 접고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e5e122e5fb23cde30e6c16c27d95a64227c35f0ee23aacaf6518b3ab48110e65" dmcf-pid="xOAw88A8ZH"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중국집 관두고 새 도전..동인천에서 만난 제국의 아이들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4280c7f3a956a2e6a01c00065dfa26def77dc4b40c7453d12226f26e13aee75" dmcf-pid="y2UBllUltG" dmcf-ptype="general">김태헌은 “소속사가 인천에 있어서 인천에서 지낸다. 운영하던 중국집은 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식업은 내려놓고 회사 근처 3분 거리에서 지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38f7a00a1590a664923f56c5c3ed81314c81a4fc8cfc2e604040ef6bbdb69f" dmcf-pid="WXlWooloZY" dmcf-ptype="general">앞서 김태헌은 제국의 아이들 활동 후 생활고에 시달려 배달이나 택배 상하차 등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중국집을 오픈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dbb9914466925e2d3ee4896c6e8a472ca94948a26f7bc6ec43f18994b2dd98d" dmcf-pid="YZSYggSgHW" dmcf-ptype="general">김태헌은 “공사장 아르바이트는 제가 아는 지인 분이 주시는 일”이라면서 “정신도 한 번 더 무장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바닥을 기계로 밀거나 삽질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래 촬영 날에도 일을 하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계속 비가 와서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못 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0c65957702cc97482d2504a9f87abd74c344de17ec890af483e43bc74e22a44" dmcf-pid="G5vGaavaty" dmcf-ptype="general">김태헌이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태헌은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지방으로 가면 4일 정도 내려가는데, 그 분들이랑 소주 한 잔하면서 사회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또 “택배 물류 센터에서도 일했는데 거기서 투잡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907a3f31a80d6ed2eb524d4fab94572c0a3d9332777cbfea4b4cf69175cbb5" dmcf-pid="H1THNNTN5T" dmcf-ptype="general">김태헌은 “사실 먹고 살려면 뭐든지 다 해야 하지 않냐”면서 “2년 전까지만 해도 통장에 천 원도, 백 원도 없던 적도 있다”고 건실한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XtyXjjyjt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맥 캐스팅' 해명 얼마됐다고…옥주현,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 [ST이슈] 09-10 다음 박창현 아나운서, 이혼 후 첫 공개 연애… 동료 아나운서 '축하'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