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맛있을까?” 김풍·궤도·주우재·하영, 맛의 비밀 밝힌다

작성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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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24f17cfc1dc8055b2f7788eaf3c23af083bb5580f45b19b2d9005ba1ea651" dmcf-pid="qELpOGKG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45116956azvy.png" data-org-width="1080" dmcf-mid="7Um4X7e7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donga/20250910145116956azv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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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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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으로 푸는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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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e0ef2ab31ce592b7f1228b99af3505ea4f835b05983efdde52fbf0b98c4ca8d" dmcf-pid="bXlM39o9ue" dmcf-ptype="general">ENA가 10월 26일 음식과 과학을 결합한 신개념 먹방 예능 ‘입 터지는 실험실’을 4부작 파일럿으로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7863e10934819033a95b10e861234465defa446472a91775712d66e6471d7849" dmcf-pid="KZSR02g2FR" dmcf-ptype="general">‘입 터지는 실험실’은 “왜 맛있을까?”라는 질문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먹방 토크쇼다. 음식을 단순히 맛보고 반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호기심을 풀어낸다.</p>
          <p contents-hash="9b1655cd9eedcaed47b0b3ee6255bc5d348dda7214839572ea1cde9be54288b3" dmcf-pid="95vepVaV0M" dmcf-ptype="general">메인 크루로는 음식 예능에 강한 작가 김풍,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입담을 자랑하는 주우재, 라면 덕후 하영이 합류했다. 이들은 매회 새로운 ‘맛 가설’을 실험하고 토론하며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8c0f650b25e61704e595669ff3634b606f75a4dfa0568a8f6ed4b203d7265a" dmcf-pid="21TdUfNf3x" dmcf-ptype="general">또한 물리학자 김상욱·김범준, 화학자 장홍제·이광렬, 수학자 최수영, 인지 심리학자 김태훈 등 전문가 6인이 ‘실험실 크루’로 함께한다. 맛의 원리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메인 크루와의 티키타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8dd1ef6640dd47f6c23f865c83fb4088d20d1992dc2a90ea0eb402ac588b4533" dmcf-pid="VtyJu4j43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일상적인 주제인 음식과 맛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신선한 시도”라며 “생활 밀착형 입담과 지적인 수다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ea3bdcbf6297644b0221a9db234c49d3cfaefa151f45737731c7211dba896e8" dmcf-pid="fFWi78A8FP" dmcf-ptype="general">‘입 터지는 실험실’은 10월 26일 일요일 저녁 9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43Ynz6c606"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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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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