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전 세계 입맛 접수…'폭군의 셰프' 시청률 15% 찍고 글로벌 2위 작성일 09-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8BNOFOS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Qj6bjI3Ih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0ea5f5c4f97f41c404a26cac7f154f6aa6d4305e7cef864d37a5b210aa0f8" data-idxno="1162447" data-type="photo" dmcf-pid="xAPKAC0C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152646895ahug.jpg" data-org-width="600" dmcf-mid="6joMCX2X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152646895ah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UvmUfNf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851c2aa433d7b33b08dd4c448259b3e4fa351000608152adfdba08ba2af01f4" dmcf-pid="WuTsu4j4h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화제성·글로벌 OTT 순위를 동시 석권하며 2025년 최고 로코로 자리 잡았다.</p> </div> <div contents-hash="5decaebfee3c3b56b6442e88c4d862ce5a6ac114d518d38d8ad266ce52e3df31" dmcf-pid="YXrNX7e7hy" dmcf-ptype="general"> <p>10일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국내외 OTT 차트까지 휩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정유니버스)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7일(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 주말 양일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티빙에서도 5·6회 기준 전주 대비 실시간 LIVE UV(라이브 유브이) 약 1.5배 증가, 첫 방송 직후부터 오늘의 티빙 TOP 20 상위권, 나아가 3주 연속 방송 직후 1위로 화력을 입증했다(2025.09.07 기준).</p> </div> <div contents-hash="548b39b2dce69e6631b1e0571caea0ec7a78f69899050562258de76990c67985" dmcf-pid="GZmjZzdzWT" dmcf-ptype="general"> <p>글로벌 반응 역시 뜨겁다. 10일(수)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TOP TV(비영어)에서 2위, 공개 첫 주 이후 3주 연속 TOP 10 및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9/10 기준). FlixPatrol 집계로는 누적 93개 지역 TOP 10, 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누적 44개 지역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방송 시작과 함께 TOP 10 안착, 최고 4위까지 오르며 올 한 해 공개된 K-드라마 중 이례적 성과를 냈다.</p> </div> <div contents-hash="2094923a32804b0a420ee32a375c1d629863e5f4f8f495cc4ed60db92c214cde" dmcf-pid="H5sA5qJqyv" dmcf-ptype="general"> <p>국내 화제성 지표도 독주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2025.09.01~2025.09.07 집계 기준),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9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2025.8.9~2025.9.9 조사 기준)까지 더해, 숫자로 확인되는 대세성을 증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ed40fb595c315191d1dcd22745465496c05f2d22e8940c6a376dcfc7ef9ef257" dmcf-pid="X1Oc1BiBSS" dmcf-ptype="general"> <p>흥행 비결로는 배우진의 '착붙' 연기, 침샘 자극 음식 연출, 유쾌한 스토리와 감각적 연출의 조합이 꼽힌다. 특히 된장·비빔밥·된장국 등 전통 식재료·음식에 양식 기법을 접목한 퓨전 요리가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미국 Forbes(포브스)는 "임윤아와 이채민의 달콤한 케미가 돋보이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정교하게 차려진 음식일지도 모른다"며 "잘 준비된 한 끼가 지닌 설득의 힘"을 작품의 차별점으로 짚었다.</p> </div> <div contents-hash="8c31275075eb676781e7db9ee3ee7c2870e8e6938b986774841f5e2441a9de2d" dmcf-pid="ZtIktbnbCl" dmcf-ptype="general"> <p>극 중 연지영–이헌의 로맨스가 본격 물꼬를 튼 만큼, 관계 변화와 미식 판타지의 시너지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폭군의 셰프' 7회는 9월 13일(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연예계 발칵…사카구치 켄타로, ‘불륜’ 나가노 메이와 양다리 의혹 09-10 다음 에이엠피 "씨엔블루·FT아일랜드 후배? 부담보단 원동력…선배들 응원 큰 힘 돼"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