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美 입국심사서 BTS 블랙핑크 선배라고 자랑, 바로 통과”(컬투쇼) 작성일 09-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Gn78A8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86b540d04f2f5af9f39c9ebddfab7bcbc30db6eb4efda80593e61224cc967" dmcf-pid="80KCeAWA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153851742nxeu.jpg" data-org-width="640" dmcf-mid="fAn3ryqy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153851742nx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6p9hdcYc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1fb199036b7e0561496eecde1eb52d8ce181b4420463a75a537030326be9894" dmcf-pid="PU2lJkGkli" dmcf-ptype="general">가수 황치열이 미국에서 BTS, 블랙핑크와의 친분을 과시, 입국심사를 바로 통과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b63bb4c7f82744edc75f0e31c9ff92206f2c0e6602209b0ce20a9c3c5e51516" dmcf-pid="QuVSiEHETJ" dmcf-ptype="general">9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54ab7210c809fdd8de8460675920118ced5b66ded21e099e1eaf27a15c25414" dmcf-pid="x7fvnDXDCd" dmcf-ptype="general">이날 '중간만 가자' 주제로는 'K-컬쳐 하면 생각나는 것'이 나왔다. 이에 김태균은 과거 일본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한국 개그맨이에요'라고 하면 못 믿는 눈치였는데 '욘사마 도모다찌'(배용준 친구)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는 것. </p> <p contents-hash="412b681f185a2e555ffaa81b0f89e8482994663e3117bf3a9237e47d001e3062" dmcf-pid="ykCP5qJqhe" dmcf-ptype="general">황치열은 본인도 K-콘텐츠의 힘을 실감한 적 있다며 "미국에 간 적 있다. 공연하러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입국 심사를 하잖나. (직업에) 가수라고 썼는데 '한국 가수냐'고 하더라. '오케이, 케이팝 싱어'라고 하고 뒤에 딱 보면서 '마이 댄서'라고 했더니 안다더라. '아이 노. BTS, 블랙핑크'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0613e2c300d65e355b8a18575018869b345195abb3c11e4312ec0cfff9937b6" dmcf-pid="WEhQ1BiBhR" dmcf-ptype="general">이어 "'마이 프랜드, 브라더'(라고 했다). 후배를 (영어로) 모르니까 '마이 브라더. 마이 선배'라고 했더니 바로 들어갔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내가 '욘사마 도모다찌'라고 한 거와 똑같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YDlxtbnbTM"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A1NKMwM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美 투어서 '숨은 영웅' 초청…"무대 밖이 더 뜨거웠다" 09-10 다음 '조국 딸' 조민, 배상금으로 테슬라 사더니… 또 칼 빼들었다 [공식]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