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복싱 중학생 사고, 철저히 조사” 작성일 09-1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0/0003001187_001_20250910165510501.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 ⓒ 대한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복싱 대회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일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br><br>유 회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부모님의 심정을 떠올리면 가슴이 저리다. 무엇보다 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선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br><br>앞서 지난 3일 중학생 A군은 제주 한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했다가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주먹에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br><br>뇌출혈을 일으킨 A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수술 받았으나 일주일 넘도록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br><br>유 회장은 "사고 이후 대처가 미흡한 점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검토해 조속히 대처하겠다"면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있는지도 찾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유 회장은 "운동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곳이지,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공간이 돼서는 안 된다"며 "대한체육회장으로 이번 사고를 깊이 생기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응급 대응 체계를 철저히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련자료 이전 슬라럼의 명장 장 미쉘 프로노 한국 온다! 대한카누연맹, 카누 슬라럼 트레이닝캠프 및 세미나 진행 09-10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중학생 복싱 사고에 “철저하게 조사…아버지로서 가슴 저려”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