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금빛 소식…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 작성일 09-10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0/0000720950_001_202509101648175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기다렸던 금빛 소식이다.<br> <br> 한국 양궁 대표팀이 안방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서 미국의 크리스티안 스토다드-브레이디 엘리슨-트렌턴 카울스를 상대로 6-0(56-55 57-55 59-56) 완승을 거뒀다.<br> <br>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 다만, 이번 대회에선 발걸음이 다소 무거웠다. 여자 단체전서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리커브 혼성전에선 은메달에 그쳤다. 남자 대표팀이 양궁 강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2021년 양크턴 대회, 2023 베를린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김우진은 세계선수권 통산 10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수확했다.<br> <br>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서 김제덕이 두 발 모두 10점을 명중시키며 손쉽게 승리를 가져왔다. 2세트 역시 6번의 기회 중 3발을 10점으로 쏘며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3세트에서는 10점을 무려 5발이나 기록하며 상대를 완전히 무력화시켰다.<br> 한국은 이번 대회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리커브 혼성전), 동메달(컴파운드 남자 개인) 1개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안산과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으로 꾸린 여자 대표팀이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사냥에 나선다.<br> <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양궁, 장비 고장·순서 변경에도 꿋꿋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3연패 09-10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전국 체육단체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