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감독 “사격부 정치 갈등 분량? 연출 부족함 느껴져” [인터뷰①] 작성일 09-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0cbxDx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767b1f17177aac388c3e07b2392f9d41339008817aac3422dc1c0e4b565d8" dmcf-pid="qlpkKMwM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ilgansports/20250910165314137oogq.jpg" data-org-width="800" dmcf-mid="6bm2IH9H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ilgansports/20250910165314137oo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5dc4da96690af4ed8dffac7bb1da928781ac9aa1f86e5f5f692ad77c8ae043" dmcf-pid="BSUE9RrRIf" dmcf-ptype="general"> <br>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장영석 감독이 작품에 대한 시청자 반응과 연출 과정에 아쉬움을 털어놨다. <br> <br>장영석 감독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비중이나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갈등의 선명성’ 차이에서 온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 <br>‘트라이’는 초반 럭비 경기 장면에서 호응을 얻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사격부의 정치적 이야기가 부각되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늘었다. <br> <br>장 감독은 “초반 ‘럭비부 폐부’를 둘러싼 갈등이 마무리된 뒤, 주가람(윤계상)과 럭비부에게 주어진 갈등은 가람의 병이라는 ‘내적 갈등’이었다. 반면 배이지(임세미)를 중심으로 한 사격부의 교감, 전낙균(이성욱)과의 갈등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권력관계 속 갈등이었다”고 설명했다. <br> <br>이어 “그래서 시청자들이 더 몰입하기 쉬웠고 동시에 불편함도 느끼셨을 것”이라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연출의 부족함이 느껴져 결과물을 보고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지난달 30일 종영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빈, 영화 끝까지 '얼굴' 한 번 안 비쳤다 "두려움도 있었지만…궁금해" [엑's 현장] 09-10 다음 '빌딩 부자' 박중훈, 앉아서 540억 벌었다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