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혼성전 준우승(종합) 작성일 09-10 4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우진·김제덕·이우석, 엘리슨 버틴 미국에 6-0 완승…한국 첫 금<br>김우진·안산, 스페인에 패해 혼성전 은메달…여자 단체는 동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0/PYH2025091019380001301_P4_2025091017052386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0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9.10 ksm7976@yna.co.kr</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양궁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이뤄냈다.<br><br>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꾸려진 한국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6일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엘리슨 브레이디, 트렌턴 코울스, 크리스천 스토더드가 나선 미국에 6-0(56-55 57-55 59-56)으로 이겼다.<br><br> 한국은 2021년 양크턴 대회부터 이 종목 우승을 놓치지 않고 3연패를 이뤄냈다.<br><br>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0/PYH2025091019000001301_P4_20250910170523870.jpg" alt="" /><em class="img_desc">'금빛 인사'<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0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이우석(왼쪽부터), 김우진, 김제덕이 인사하고 있다. 양궁 남자대표팀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9.10 ksm7976@yna.co.kr</em></span><br><br> 남자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 우승 도전에 거푸 실패한 김우진은 3관왕에 오른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함께한 김제덕, 이우석과 다시 한번 금메달을 합작해내며 마지막에 활짝 웃었다.<br><br> 김우진은 이날 오전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조기 탈락했고 오후 안산(광주은행)과 함께 결승에 출격한 혼성전에서는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 이번 금메달은 현역 최고의 궁사로 인정받는 김우진의 통산 10번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이다. <br><br> 김제덕과 이우석은 통산 3번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따냈다.<br><br> 결승에서 한국은 자신의 첫 3방을 10점에 꽂은 김제덕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br><br> 3세트에서는 팀의 마지막 3발 화살을 모두 10점에 명중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0/PYH2025091017420001301_P4_20250910170523877.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김우진, 광주 세계양궁 혼성전 은메달<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0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결승 시상식에서 안산과 김우진이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9.10 ksm7976@yna.co.kr</em></span><br><br> 미국에선 파리 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과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던 세계 랭킹 1위 브레이디 엘리슨이 6발 중 3발을 10점, 3발을 9점에 쏘며 선전했다.<br><br> 남자 단체전 동메달은 3위 결정전에서 브라질에 6-0으로 이긴 일본이 가져갔다. <br><br> 앞서 열린 혼성전 결승에서는 김우진과 안산이 스페인의 엘리아 카날레스, 안드레스 테미뇨에게 2-6(35-36 37-38 38-36 34-37)으로 패해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 한국 양궁의 세계선수권대회 혼성전 연속 우승 행진은 7연패에서 끊겼다.<br><br> 한국은 2011년 토리노 대회부터 2023년 베를린 대회까지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전에서 한 번도 빠짐 없이 금메달을 따냈다. <br><br>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 문산초, 광주체중, 광주체고,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현 소속팀도 광주은행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모처럼 결승 사대에 올랐으나 10점에 한 번도 적중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br><br> 결승에서는 일본이 독일을 물리치고 혼성전 새 챔피언에 올랐다. <br><br>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는 안산,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인도의 안키타 바카트, 가타 카다케, 디피카 쿠마리를 5-3(54-51 57-57 54-57 58-56)으로 물리쳐 동메달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0/PYH2025090918570001300_P4_20250910170523891.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9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8강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9.9 ksm7976@yna.co.kr</em></span><br><br> 여자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대만에 석패해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br><br> 대만이 결승에서 일본을 6-0으로 물리쳐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br><br> 전날까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동메달 1개를 수확한 한국 대표팀은 이날 금, 은, 동메달을 1개씩 추가하며 전체 획득 메달 수를 4개로 늘렸다. <br><br> 리커브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br><br> 11일에는 남자 개인전, 12일엔 여자 개인전 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제주 복싱대회 중학생 의식불명 사고,철저히 조사+조속히 대처...같은 부모마음,빠른 회복 간절히 기원" 09-10 다음 '얼굴' 박정민 "시각장애인 역할, 父 삶 생각해보게 돼" [MD현장]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