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5배 넘는 수주잔고 확보…성장 본격화 작성일 09-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tOhZVZEB"> <p contents-hash="a31a70085f044f7d126796f1104221c9d8d2bc78232a720ac16d756f0bb782db" dmcf-pid="fBf139o9Dq" dmcf-ptype="general"><strong>8개월 만에 수주잔고 36% 증가…높은 성장 기대<br>내년 서해안 HVDC 고속도로 사업자 선정 시 추가 성장 가속 전망<br>대만·베트남 진출로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br></strong><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089e854a3446891c438fa8977b67cbffb84aec26d9eaac3fb1e138dcf17df" dmcf-pid="4b4t02g2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etimesi/20250910171540384osrf.png" data-org-width="700" dmcf-mid="2freiEHE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etimesi/20250910171540384osr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25a1561d8c57709ee59e9ee4175c999550d3e4db79f886fa55c33a7f422826" dmcf-pid="8K8FpVaVs7" dmcf-ptype="general">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연간 매출(1303억원)의 5배가 넘는 72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장 가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0c36016d8ac036192e31c6e54aaede81c64da6b5dc31f6afecc0b0deb141656" dmcf-pid="6963UfNfDu" dmcf-ptype="general">이는 사실상 향후 약 5년치 매출을 이미 선(先)확보한 수준으로, 단기간 내 폭발적인 수주 확대가 중장기 실적 성장으로 직결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22c6552ccfba267e7d7ff1dd06f93a143bce9f1c9b63a6bbbc179319bc415edd" dmcf-pid="P2P0u4j4IU" dmcf-ptype="general">실제 회사의 수주잔고는 2024년말 5286억원에서 2025년 6월말 6315억원으로 약 20% 늘었다. 이어 두 달 뒤인 8월 말에는 약 7200억원에 달하며 불과 8개월 만에 3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bd65d11265bbf7222a2b96092838a0fe2a9b43914cc50da674ddb0162c84ea7" dmcf-pid="QVQp78A8w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수주가 차질 없이 매출로 전환된다면 LS마린솔루션은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0191769794df3770b0fd1e3bf3685ca8ea71866e5a30943d613b65240864d59" dmcf-pid="xfxUz6c6E0" dmcf-ptype="general">성장 모멘텀은 정책 환경과 기술 경쟁력에 힘입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HVDC) 1단계 완공 목표를 2031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기자, 업계에서는 “일정을 맞추기 위해 빠르면 내년 초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3e878dc1b9f57e045d7dcf8fdf8325c8d70ac810330f8806a91e8a1cd604d8d9" dmcf-pid="yCyAESuSE3" dmcf-ptype="general">LS마린솔루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 HVDC 케이블 공급과 시공 경험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90a289512cc5bc98188b3addc46e0abe9549d82470b8eb28ecab6bccc97b6c2" dmcf-pid="WhWcDv7vEF" dmcf-ptype="general">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사업도 본격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참여하는 JAKO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 예정이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후쿠오카를 잇는 약 230㎞ 해저 광케이블 시공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c4c576fdca24033976c8f623c22007baba0b549b2817d933220113df02c0cd3a" dmcf-pid="YlYkwTzTIt" dmcf-ptype="general">또한 대만 TPC 해상풍력 2단지 사업의 해저케이블 매설도 진행 중이다. 이 계약은 국내 해저 시공사 최초의 해외 전력망 수주 사례로, 향후 2·3단계 사업에서 이어질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대만 해저시공 시장 진입 기반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4343cb99c379668a94e3d025ba5d96ade573671f7741e25382f6cac24df685f" dmcf-pid="GSGEryqyI1"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작년 매출의 5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주잔고는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지표”라며 “내년 초 서해안 HVDC 사업자 선정이 현실화될 경우 성장세는 한 단계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미 성장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된 만큼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새롭게 평가할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9f6c3a762c4e329b7cf02d55dc41f0e1627f41cf0c435d7792d9edb07a6659" dmcf-pid="HvHDmWBWw5" dmcf-ptype="general">LS마린솔루션의 성장은 LS에코에너지의 해저케이블 사업 베트남 현지화가 본격화되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8월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페트로베트남 그룹과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JDA를 체결하면서, LS마린솔루션은 제조-시공 일괄 수행(턴키) 모델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까지 이어지는 아세안 HVDC 전력망 프로젝트에 본격 진입할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p> <p contents-hash="98fbd836d0220a17d5e4d0c4aefbd0f458342c9319cb2391c3b4779223393002" dmcf-pid="XTXwsYbYOZ" dmcf-ptype="general">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신현빈 "영화 끝까지 얼굴 안나오는 역할, 어렵지만 재미있어" 09-10 다음 "립싱크 NO" 올아워즈, 이번에도 '라이브 고집'…미니 4집 팬 쇼케이스 성료!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