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 KIA 황동하 복귀 시동, 라이브피칭 소화...올 시즌 유종의 미 거둘까 작성일 09-10 4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9/10/0000092636_001_20250910172017126.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황동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교통사고로 전열을 이탈한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br><br>10일 KIA 관계자에 따르면 황동하는 지금까지 네 차례 라이브피칭을 실시했습니다. <br><br>이날도 15구 2세트를 실시하는 등 복귀 절차를 밟았습니다. <br><br>경기 전 만난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에 대해 "(시즌) 마지막에 경기를 하고 끝내는 거랑 안 하고 끝내는 건 본인에게 다르다"며 "퓨쳐스에서 던져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br><br>황동하는 지난 5월 8일 인천 원정 숙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이동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고, 병원 검진 결과 요추 2번 3번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br><br>올 시즌 KIA가 투수진에서 부침을 겪었기 때문에 황동하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br><br>이 감독은 "선발 한 자리가 비었을 때 동하가 메꿔줬을 것이고, 불펜 힘들 때도 동하가 언제든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돌아온다면 좋은 부분이다. 던지는 거 봐서 체크해야겠지만 1이닝 정도는 충분히 던질 수 있지 않을까" 전했습니다. <br><br>다만, 선발 복귀로는 선을 그었습니다. <br><br>이 감독은 "투구 개수를 선발로 맞추면 돌아오기 어렵다"며 "라이브 (피칭)로 40~50개 던지는 시기가 되면 퓨쳐스에서 던져본다. 팔이 아팠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허리) 뼈가 다 붙었다면 문제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br><br>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황동하는 지난해 팀이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당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전천후로 활약했습니다. <br><br>2024 정규시즌 25경기에 나서 5승 7패 평균자책점(ERA) 4.44 등을 기록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 무실점 피칭을 펼쳤습니다. <br><br>올해는 롱릴리프 역할을 맡아 13경기 1승 2패 ERA 5.52 등을 기록했지만, 예기지 못한 사고로 시즌을 반납해야 했습니다.<br><br>불의의 사고를 극복한 황동하가 시즌 막판 복귀전을 치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황동하 관련자료 이전 [광주소식] 청소년 체육 진로·진학 한마당 09-10 다음 '윔블던·US오픈 준우승'아니시모바, 코리아오픈 불참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