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1·은1·동1…남자 대표팀 3연패(종합 2보) 작성일 09-1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대표팀, 결승서 미국 제압… 대회 3연패 <br>앞서 열린 혼성전에서는 스페인 막혀 은메달<br>결승행 놓쳤던 여자 대표팀, 인도 꺾고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910_0020969197_web_20250910163827_2025091017172830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제덕·김우진·이우석. 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리커브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3개의 메달을 합작했다.<br><br>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팀을 꾸린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6일째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미국의 크리스티안 스토다드-브레이디 엘리슨-트렌턴 카울스 조에 6-0(56-55 57-55 59-56) 완승을 거뒀다.<br><br>'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은 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리커브 혼성전 은메달과 여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결승행 좌절이란 성적에 그쳐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br><br>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이날 결승전에서 정확하게 금빛 과녁을 겨냥, 양궁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이들은 지난 2021년 양크턴 대회와 2023 베를린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910_0020969133_web_20250910160411_2025091017172830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우석·김제덕·김우진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br><br>한국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br><br>1세트에서 김제덕이 두 발 모두 10점을 명중하며 손쉽게 승리를 가져왔다.<br><br>이어진 2세트에서 역시 6번의 기회 중 3발을 10점으로 쏘며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br><br>3세트에서는 10점을 무려 5발이나 기록하며 미국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br><br>김우진은 이날 남자 개인전 32강 탈락의 아쉬움을 단체전 금메달로 달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910_0020969018_web_20250910152258_20250910171728308.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 결승, 준우승을 기록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안산(왼쪽)·김우진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br><br>남자 단체전에 앞서 열렸던 리커브 혼성 결승전에서는 '막강 듀오' 김우진-안산(광주은행) 조가 스페인에 가로막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우진-안산 조는 이날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의 안드레스 테미뇨 메디에-엘리아 카날레스 조에 2-6(35-36 37-38 38-36 34-37)으로 무릎 꿇었다.<br><br>2021 양크턴 대회 리커브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김우진-안산 조는 4년 만에 다시 짝을 이뤄 금빛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날 안산과 김우진이 결승에서 패하면서 한국 양궁의 세계선수권대회 혼성전 연속 우승 기록은 7회에서 멈췄다.<br><br>한국은 2011년 토리노 대회부터 2023년 베를린 대회까지 세계선수권 혼성전에서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br><br>김우진-안산 조는 1, 2세트를 각각 1점 차로 뒤진 채 끌려갔다. 3세트에서 김우진이 10점을 두 번이나 명중하며 분전해 겨우 3세트를 가져왔다.<br><br>그러나 승부처였던 4세트에서 안산이 7점을 쏘는 등 흔들려 3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910_0020969200_web_20250910163827_2025091017172831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동메달 확정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산·강채영·임시연. 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여자 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벌어진 3위 결정전에서 인도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안산,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가타 아난드라오 카다케-안키타 바카트 조를 5-3(54-51 57-57 54-57 52-53 58-56)으로 제압했다.<br><br>전날(9일) 대만과의 준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4-5로 패했던 여자 대표팀은 이날 인도를 누르고 결승행 좌절의 아픔을 씻었다.<br><br>한국은 1세트에서 임시현이 첫 화살 7점을 기록하며 잠시 흔들렸다. 하지만 인도 역시 첫 화살이 6점에 그쳐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다. 결국 한국이 1세트를 3점 차로 가져갔다.<br><br>2세트에서는 양 팀이 나란히 57점을 얻으며 팽팽하게 맞섰다.<br><br>3세트 들어 인도가 강하게 반격했다. 연속 10점을 쏜 인도가 한국을 3점 차로 압도했다.<br><br>4세트에서 승부가 갈렸다. 한국은 4세트에서 10점을 3번이나 명중, 인도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표팀은 오는 11일에 있을 개인전을 통해 또 다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910_0020969199_web_20250910163827_20250910171728316.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동메달이 결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르프레시 생리대, 오코텍스 인증 6년 연속 갱신 09-10 다음 [광주소식] 청소년 체육 진로·진학 한마당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