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0' 김현목 "고려대 진학했지만 공부 재미없더라"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9-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JYhZVZ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9415fbd13140233c821004f3c5d490819f64391495d0266710921776bf8bf" dmcf-pid="ZdiGl5f5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현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daily/20250910172340370pjxu.jpg" data-org-width="620" dmcf-mid="GdDu1BiB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daily/20250910172340370pj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현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4f788fcf9d7dfeaa7695c05f9d92639787bf42653744de54584057dd3772f8" dmcf-pid="5JnHS141l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3670'의 배우 김현목이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뒤 뒤늦게 배우 생활을 뛰어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b2ff17c834d08efc55a832d4c6389730c496e3e857d14e99f64c9777b675fb3" dmcf-pid="1mObpVaVhG" dmcf-ptype="general">김현목은 1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영화 '3670' 관련 인터뷰에서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배우 생활의 첫 시작과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cfc5a56e2c56ff98cd514c821568aee2f28bef53122e0a73718788edda4bff1" dmcf-pid="tsIKUfNfyY"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개봉된 '3670'은 탈북자이자 동성애자인 철준(조유현)이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새로운 환경에 스며들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목은 극 중 성소수자인 영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cac946bc14035a22f97c7583ebb315112b7e62f129e120c4987682761ece94b" dmcf-pid="FOC9u4j4lW"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목은 뒤늦게 연기에 뛰어들게 된 첫 시작에 대해 "중학생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긴 했었다. 당시 부모님께 예술고등학교를 진학하겠다거나 연극영화과를 가보겠다고 했으나 설득에 실패했다. 그래서 서울에 가서 자취하며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목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d2275ce3bdd45792011dc4e7bc17cc10506edb76d755e240784d01a786f195" dmcf-pid="3Ih278A8vy" dmcf-ptype="general">그는 상경하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님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김현목은 "부모님께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아니면 전라도 광주에서 학교를 다니라고 하시더라. 연기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중요했지만 고향을 벗어나겠다는 목표로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공부했다. 결국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게 됐고 부모님께서 상당히 좋아하셨다. 가족 분위기도 전보다 더 화목해졌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954cd3479c8b1234df3373cd614f47da63bff7a5ddd7c25725a1dcadfe05ab" dmcf-pid="0ClVz6c6CT"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님의 뜻대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려고 했으나 행복을 느끼진 못했다. 김현목은 "당시에 생각해 보면 삼수한 누나 형들이 너무 행복해하며 학교에 오더라. 근데 나는 일종의 피할 수 없는 길을 택해서 온 거라 그렇게까지 좋다고 느끼지 못했다. 다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시기 때문에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 4학년이 되고서야 내 길을 다시 찾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d7b9c96d3cafc00ea6b733bd241ce496206236cee80a674b1d8d1981602cd0" dmcf-pid="phSfqPkPvv"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먹고사는 게 당연히 중요하고 졸업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고 졸업 1년을 앞두고 뮤지컬과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내 감정과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뀐 걸 느꼈다. 너무 행복하더라. 그래서 현실적인 문제를 넘어서 이건 해봐야겠다 싶었다. 그때 무대에 오른 경험으로 졸업하고서도 연기 활동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9f849fa93791f8a55806176f28e7e74c0071df2f87c14ee7ac87351540f48a" dmcf-pid="Ulv4BQEQlS" dmcf-ptype="general">김현목은 "내 주변 친구들을 보면 교수이거나 대기업에 취직했거나 결혼을 해 아이가 있다. 그들은 외제차를 타고 나는 지하철을 타는 모습을 비교하게 될 때면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재미는 놓지 못할 것 같다. 작은 일탈들을 명분 있게 해볼 수 있지 않나. 친구들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것에 응원의 말을 전한다"라며 배우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6e5f4604ba2e8fa32107871238f065a269d0678c8db683cad10acfab2c185ac" dmcf-pid="uST8bxDxW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fae85a069656db0f6c51b2d8aac41221ea3d22f881de62edcc91c27debf4eb6" dmcf-pid="7vy6KMwMy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현목</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zTWP9RrRv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립싱크 NO” 올아워즈, 새 앨범도 라이브만 고집‥컴백 팬 쇼케이스 성료 09-10 다음 'NO협찬 선언' 진서연, '이것'도 거절?…"앞으로 안 쓰겠다" 진심 (진서연의 NO)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