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액 1억7000여만원, 청구 안해…SKT·LG유플도 방지 조치"(종합) 작성일 09-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3사, 신규 초소형 기지국 망 접속 전면 제한<br>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개보위 별도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UFGUMU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6c1fe83a0e4081baab4c4352b7edd9a46228847210b17580893143208f7b1" dmcf-pid="BXb7tbnb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T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 중 배석한 KT관계자들이 메모를 하고 있다. 2025.9.10 조용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akn/20250910172024705snyk.jpg" data-org-width="745" dmcf-mid="zRAgeAWA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akn/20250910172024705sn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T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 중 배석한 KT관계자들이 메모를 하고 있다. 2025.9.10 조용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38c63d9130e417ff3f80beb0e12e9f02938c78a2b235d4aab9875769b9b573" dmcf-pid="bZKzFKLKg2"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KT 고객 대상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총 278건, 약 1억7000여만원 규모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KT가 피해액을 고객에게 청구하지 않기로 했으며, 다른 통신사도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동일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135833097f45f531f1d27918b2864a60dde5278ac78ca2ca873a3acc0603a0" dmcf-pid="K59q39o9g9"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를 중대한 침해사고로 판단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75c08d237a21d7d9e5401683d5919fc991f1d1ffafd22c3c631089c12b9da0" dmcf-pid="912B02g2oK" dmcf-ptype="general">정부와 KT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KT 망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가상 기지국)의 접속 정황이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KT는 지난 5일 새벽부터 이상 호 패턴을 차단했지만, 당시에는 스미싱 감염으로 오인해 침해사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후 피해자 통화기록을 추가 분석해 지난 8일 오후 미등록 기지국 접속을 확인, 같은 날 저녁 과기정통부에 침해사고로 신고했다.</p> <p contents-hash="1623d2863ee06e32b79a42c9cda69e96194fe00831c92d8b85254c6a657b9306" dmcf-pid="2tVbpVaVk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즉시 KT 전 기지국을 조사하도록 했고, 9일 KT는 불법 기지국이 추가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이어 정부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도 점검을 요구했으며, 두 회사는 10일 긴급 점검회의에서 "불법 기지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p> <p contents-hash="1c23b08c0600e2c7a631ef8a885ba73b0321a756809defa606b2a697fd726a16" dmcf-pid="VFfKUfNfcB" dmcf-ptype="general">KT가 자체 집계한 고객센터 민원 건수는 177건·7782만원이다. 민원 외에도 여기에 전체 통화기록 분석을 통해 파악한 피해를 합산하면 278건·1억7000여만원으로 늘어난다. KT는 이 금액을 전액 미청구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타 통신사에도 소액결제 피해 발생 시 같은 조치를 적용토록 했다.</p> <p contents-hash="141478b234d140536b78804cc93c981072edbdd9d493068b6ec54dfaf5390176" dmcf-pid="f349u4j4k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불법 장비를 통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통신 3사 모두 신규 초소형 기지국의 망 접속을 전면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KT가 파악한 이상 트래픽 정보도 SKT와 LG유플러스에 공유해 정밀 점검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c1c1ee5d04d49213c06fa6b96e37b53354566f520fe06988ac39db29e13ef680" dmcf-pid="408278A8kz" dmcf-ptype="general">이번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정황에 관해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별도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불법 기지국 외에 다른 수법을 통한 침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합동조사단을 통해 확인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bd817d3dac8b7f40b5f7c9ddadc893f7a0abf10c3b238d8efd5a144fd744074" dmcf-pid="8p6Vz6c6N7"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최근 통신사 대상 침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통신 3사의 망 관리 실태에 대한 전면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근본적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b86e2d716958889d4f0bd6387971272a09a3c074bf75e7cd3b87790914b649" dmcf-pid="6UPfqPkPgu" dmcf-ptype="general">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연상호 감독 "예산 2억원? 처음에 1억원으로 만들려고 했다" 09-10 다음 현빈X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 전 시즌2 확정 "매우 강력한 작품" (종합) [단독]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