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1년 만에 전국체전 열릴까…체육회 "유치 신청" 작성일 09-10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공지능·문화예술 등 4대 목표 제시<br>2028년 제109회 대회 신청서 작성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190103_0014774018_web_20190103104001_20250910173516494.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광주월드컵경기장과 축구전용구장. (사진=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체육회가 21년 만에 광주에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br><br>시체육회는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주제로 대회 유치를 성공한다는 방침이다.<br><br>1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최근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를 위한 신청서 작성을 마무리했다.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 2007년 88회 대회 후 21년 만에 광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린다.<br><br>시체육회는 유치 신청서에 AI와 문화예술, 시민참여 확대,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울림 등 4대 목표를 담았다.<br><br>시체육회는 AI 스마트체전을 위해 무인 셔틀버스 자율주행을 통한 경기장 수송 등 광주시가 연구 개발한 AI서비스를 대회에서 실증할 계획이다.<br><br>이어 경기장에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아시아문화전당·비엔날레·동구 충장축제와 융합한 문화체전을 개최한다.<br><br>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인기종목을 퇴근시간 이후인 야간경기로 변경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응원단 참여를 유도한다.<br><br>경기장별 휠체어 동선을 사전에 확보하고, 점자 안내판과 음성안내 시스템을 가동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br><br>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만의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전국체전을 선보이자는 광주 체육인들의 염원을 유치 신청서에 담았다"며 "2028년 전국체육대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br><br>시체육회는 광주시장 보증서와 광주시의회 의장의 확약서를 첨부해 26일께 대한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안산-강채영-임시현 출격' 韓, 인도 실수에 웃었다! '양궁 여자 단체 동메달 획득' 09-10 다음 '감독님에 바친 금메달' 김우진-김제덕-이우석 세계양궁선수권 男단체전 3연패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