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의 부담·유창혁의 갈증' 레전드리그, 3개월 전쟁 시작 작성일 09-10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팡파르<br>다승왕 유창혁 vs 디펜딩 챔피언 이창호… 8개 팀 출사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0/0004064793_001_20250910172909806.jpg" alt="" /><em class="img_desc">'바둑 레전드' 이창호 9단의 바둑을 두는 손을 본 뜬 모형. 이 모형은 한국기원에 전시돼 있다. 동규기자</em></span><br>한국 바둑을 수 놓은 살아있는 전설들, '백전노장' 승부사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열 번째 시즌을 맞은 레전드리그가 10일 개막식을 열고 3개월간 열전에 돌입했다.<br><br>이날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 행사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8개 참가팀들의 감독·선수단·관계자, 타이틀 후원사인 인포벨의 김준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br> <br>이번 시즌은 디펜딩 챔피언 수소도시 완주(감독 김기헌)를 비롯해 yes 문경(감독 양상국), 의정부 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 효림(감독 윤영민) 등 기존 4개 팀에 더해 GOGO 양양(감독 조대현), 쏘팔코사놀(감독 김성래), 맥아더장군(감독 한상열), 사이버오로(감독 이기섭) 등 신규 4개 팀이 합류했다. 총 8개 팀이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0/0004064793_002_20250910172909855.jpg" alt="" /><em class="img_desc">'바둑 레전드' 이창호 9단(마이크 든 사람)이 레전드리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동규기자</em></span><br>이날 개막 행사에서 각 팀의 감독 및 선수 대부분은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수소도시 완주팀의 김기헌 감독은 "2연패를 할 자신이 있다. 우승에 익숙한 선수들의 기운을 잘 유지하겠다"고 밝혔다.<br> <br>지난 시즌 신생팀 수소도시 완주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주장 이창호 9단은 "지난해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거머쥔 만큼 (이번 대회는) 부담이 좀 된다"며 "올해는 좋은 선수들과 강팀이 너무 많아져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 같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br> <br>레전드리그 5년 연속 다승왕을 차지한 의정부 행복특별시팀의 주장 유창혁 9단은 "5년간 다승왕은 많이 했는데 우승을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용병이 있는 팀들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창호 9단, 최명훈 9단, 서봉수 9단이 소속된 팀들이 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0/0004064793_003_20250910172909910.jpg" alt="" /><em class="img_desc">레전드리그 개막식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정규리그는 오는 15일 yes 문경과 효림의 1라운드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8개 팀이 더블리그 방식(총 14라운드, 56경기)으로 순위를 다툰다. 그중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정한다.<br> <br>이번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을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팀 순위 상금과 별도로 매 대국 승자에게 70만 원, 패자에게는 40만 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3연패 09-10 다음 [STN 현장] '안산-강채영-임시현 출격' 韓, 인도 실수에 웃었다! '양궁 여자 단체 동메달 획득'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