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미등록 장비의 KT 코어망 연결 등 의문점 많아, 철저히 조사" 작성일 09-1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lNESuS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9e3d7fd4fc818ea24e9f4029ca47536cba779228708596bc03f2b47495834" dmcf-pid="KZSjDv7v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moneytoday/20250910173548389ib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4YDOGKG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moneytoday/20250910173548389ib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91dad70068aa93decc7935b721b3510b21db47460bbb50d46aabd3676b54f8" dmcf-pid="95vAwTzT5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에 걸쳐 278건에 1억7000여만원의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 사태와 관련해 강도 높은 조사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dcfcce79bdd3922496ad9b4083d1b889a981bc2ba919f92c8322b33afc3a6760" dmcf-pid="21Tcryqytn"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어떻게 코어망에 미등록 장비가 연결될 수 있는지, 실제 결제가 이뤄지기까지 여러 인증 절차 등 매커니즘이 작동해야 하는데 과연 그런 게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의문점이 많다. 철저히 조사해 밝혀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906aaef43ce060031edd1807e1a0fadcf02dff03fc66aaa0d98aa3a3511a84" dmcf-pid="VHAQdcYcHi"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KT가 지난 5일 이상 호 패턴(네트워크 연결 요청)을 차단한 후 지금까지 피해 사례나 이상 접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KT가 보유한 기술적 정보는 타 통신사에도 제공해 대응을 함께 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2e4db844ca73e23d02d5119a16c36a241653fb5c93af885db2f3c62b4d3f457" dmcf-pid="fXcxJkGktJ" dmcf-ptype="general">아래는 류 차관 및 현장 브리핑 참가자들과의 일문일답 내용</p> <p contents-hash="daacd3f1042d677f64e7564de8ced37ea4172e483ee683b758727c2790e72cd7" dmcf-pid="4ZkMiEHEYd" dmcf-ptype="general"><strong>문) 과기정통부의 보도설명자료에 나온 '불법 초소형 기지국'과 '가상 기지국'은 같은 것인가?</strong><br>답) (KT 관계자) 가상 기지국과 초소형 기지국은 동일한 것이다. 처음에 피해자들의 통화 패턴을 분석하면서 특정한 패턴을 확인할 때 특정 기지국 ID(아이디)를 봤다. 저희 망에 없는 장비였다. 현재 완벽하게 차단했다. 현재는 그런 시도가 전혀 없다.</p> <p contents-hash="ad999752c1339f940e37a0fea7e8ac175a4686e1ae64681e0df9ddccaecc5bc6" dmcf-pid="85ERnDXDZe" dmcf-ptype="general"><strong>문) 어떤 근거로 278건, 1억7000만원의 피해를 산정한 것인가</strong><br>답) (KT 관계자) 저희 고객 센터에 피해 신고로 문의한 건이 177건이다. 278건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잠재 피해 대상자로 특정된 건이 278건이다. 이 결제 추정액이 1억7000여만원이다.</p> <p contents-hash="8f2ea4df6359a5a8e48dbe32412bb1e3c306109cd77e5a6880e4620712cbf4be" dmcf-pid="61DeLwZw1R" dmcf-ptype="general"><strong>문) 피해지역이 왜 이렇게 많았나</strong><br>답) 피해지역이 많은 등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KT에 접수된 민원, 또 KT가 통화기록과 등록되지 않은 장비의 ID를 통해 확인한 것, 경찰에 신고된 건들 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한다. 좀더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d3a9e359b1c978cfc5505e42c79d1c83f8032fe5064712570f50bc71f8dde9df" dmcf-pid="Ptwdor5r1M" dmcf-ptype="general"><strong>문)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도 가상 기지국으로 스미싱 피해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는데</strong><br>답) 해외에서 있었던 사례들과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는 경찰에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저희도 계속 조사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살펴보겠다.</p> <p contents-hash="31b4c03e86ad922b788b3996a9875c932629c4bd6559bd0f1571834a16e50c71" dmcf-pid="QFrJgm1mGx" dmcf-ptype="general"><strong>문) 소액결제 일괄 차단은 어떻게 하나</strong><br>답) 소액결제 차단은 세 가지 방식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원천 차단인데 이는 이후에도 결제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일반 차단으로 현재 이용 한도를 '제로'(0)로 낮추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본인 2차 인증을 더 강화하는 것이 있다. 이런 부분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fbfd7ecde4304cfd6f7ac815909ef4873b2944e7cd54e4825c514fe1992cfdd" dmcf-pid="x3miaststQ" dmcf-ptype="general"><strong>문) 5일 이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고객들이 안심해도 되나</strong><br>답)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통신3사 기술진과 수뇌부와 긴급 점검회의를 했다. 지난 5일 이상 호 차단을 KT가 실시하고 또 여러 조치를 통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 확인된다. 추가 피해가 있는지는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8a3444570e40523da27ba73650f8b33496f9b1350918f51ad508114c1d2495" dmcf-pid="yaKZ39o9YP" dmcf-ptype="general"><strong>문) 피해 발생 후 차단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strong><br>답) (KT관계자) 처음 저희가 호(네트워크 연결 요청) 단위로 분석을 해서 무넺된 건들이 특정 패턴이라는 걸 인지하는 데 반나절 정도가 걸렸다. 이후 저희가 한 콜, 한 콜 막으면서 이게 효과가 있다는 걸 확인했고 자동적으로 시스템이 (이상 호 패턴을) 막는 기능을 개발했다. 또 추가적으로 시스템 측면에서 2중 3중 체크를 해서 시스템 단위로 막는 기능을 토요일까지 완료했다. 그러다 사흘 정도 시간이 걸렸다.</p> <p contents-hash="fba1f4d87cd65acfb8c087063b38b69245f8c3acaf6a794fad114560c739e129" dmcf-pid="WN9502g2H6" dmcf-ptype="general"><strong>문) 기존 등록되지 않은 기지국 ID가 코어망까지 들어간 건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strong><br>답) (KT 관계자) 저희도 합동 조사단을 통해 밝혀야 할 것 같다. 저희가 다 국제 표준에 맞춰 연동돼 있다. 소액 결제가 이뤄진 건 별개의 원인이라고 저희도 보고 있지만 저희가 이상 호 패턴을 막았기 때문에 이상 유형의 소액결제 시도는 막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p> <p contents-hash="bead1924e91d6bc6cda055c4e7590ac51c95de1e39e6229c513b431f9c2442c3" dmcf-pid="Yj21pVaVZ8" dmcf-ptype="general"><strong>문) 기존에 미등록 초소형 기지국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있었나</strong><br>답) (KT 관계자) 이상 패턴 기지국 ID에 대해 저희가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부분, 불법 무선 장치가 접속된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다. 저희가 운용하는 기지국들은 다 정확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런 장치는 저희 관리 시스템에도 없는 것으로 저희도 실체를 모르고 있다. ID만 확인하고 막은 상태라 실물이 나오면 더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d211ebbc759c2efcccb736a1d5604fbd6c7287eac3aafbfd080c662f6a26c133" dmcf-pid="GAVtUfNf54" dmcf-ptype="general"><strong>문) KT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고지 계획이 있나</strong><br>답) (KT 관계자) 소액결제 피해가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추가적으로 홈페이지 게시사실을 인지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감안해 저희 홈페이지에 팝업 형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 고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더 검토해서 말씀드리겠다.</p> <p contents-hash="7ca9dff71237993bc74618da1246b06c9e828cf0449b89f33cb1af831eaf7fe8" dmcf-pid="HcfFu4j4Yf" dmcf-ptype="general"><strong>문) 피해 사례 중에 카카오톡 로그아웃 사례도 있다. 카카오도 조사할 것인가?</strong><br>답) 저희가 실질적으로 확인한 것은 없다. 민관 합동조사단 운영을 통해 카카오톡 로그아웃이 관련이 있는 부분인지, 단순히 민원인이 그런 현상을 보고 제보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사단 운영을 통해 확인하겠다.</p> <p contents-hash="9186bd4797d94cbd986ba084bf5ab37bd9ceacf065eb09811c24a9d98b63f005" dmcf-pid="Xk4378A81V"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멸종위기’ 바다거북 13마리, 제주 앞바다로 돌아간다 09-10 다음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3연패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