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복싱 중학생 사고, 철저히 조사" 작성일 09-1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 SNS 통해 재발 방지 약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50721_0020898240_web_20250721143423_202509101745195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7월21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21. kch0523@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최근 복싱 국내 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일주일 넘게 의식이 돌아오지 못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br><br>유 회장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제주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한 중학생 선수가 경기 도중 쓰러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며 "무엇보다도 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선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br><br>지난 3일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출전한 중학생 A군이 쓰러져 일주일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br><br>A군은 대회 첫날인 이날 경기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수차례 펀치를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이어 2라운드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A군의 가족은 대회 측 병원 이송과 경기 진행 방식이 미흡했다고 주장하는 거로 전해졌다.<br><br>유 회장은 "사고 이후의 대처에서 미흡한 점들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 검토해 조속하게 대처하겠다"며 "또한 (선수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있는지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사고가 함께 운동을 이어가는 또래 복싱 선수들에게 두려움과 상처로 남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응급 대응 쳬게를 다시 한번 철저히 살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정원 WT 총재,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첫 회동…협력 강화 논의 09-10 다음 '경기 5일 전 오퍼 수락→日 타이라에 완패' 박현성, 첫 패배 딛고 UFC 랭킹 진입 재도전..."이번엔 다르다"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