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벼룩시장배 전국아마추어테니스오픈(국화부) 작성일 09-10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동호인 랭킹 1위 출신들 치열한 맞대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1_2025091017430914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허예지-김승애 조</em></span></div><br><br>제31회 벼룩시장배 전국아마추어테니스오픈 국화부가 8월 30일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여자 동호인 최고 실력자들이 모이는 국화부 선수들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줬다.<br><br>올해 국화부에 총 52팀이 출전하여 지난 7월 개나리부(182팀), 전국신인부(183팀), 오픈부(80팀)를 포함해 총 497팀이 벼룩시장배에 출전했다. 2030루키부는 10월 12일 열릴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 생활체육 대회로 전환된 첫 해로 가장 높은 GS등급으로 열렸다. 생활체육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특히 4강에선 단체별 랭킹 1위 출신들이 맞붙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2_20250910174309192.jpg" alt="" /><em class="img_desc">준우승 박만재-안나현 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3_20250910174309243.jpg" alt="" /><em class="img_desc">공동 3위 오현낭-정희윤 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4_20250910174309295.jpg" alt="" /><em class="img_desc">공동 3위 이슬비-김선미 조</em></span></div><br><br>현 생활체육 랭킹 1위 이슬비(파트너 김선미)와 KATO 랭킹 1위 박만재(파트너 안나현)가 만나면서 관중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베테랑 박만재가 노련한 플레이로 한 수 앞서며 6-2로 승리하고 먼저 결승에 선착했다.<br><br>4강 두 번째 경기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접전이 펼쳐졌다. 작년 KATO에서 연말 랭킹 1위를 수상했던 정희윤(파트너 오현낭)과 생활체육대회 국화부에서만 9회 우승을 차지한 허예지(파트너 김승애)가 맞붙었다. 정희윤은 특유의 백스핀 서브와 슬라이스 공격을 활용했고 허예지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응수해 경기를 가져갔다.<br><br>치열했던 4강전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이 예상 됐으나 눈물 속에 경기가 마무리 됐다. 더운 날씨 속에 체력을 크게 소진한 안나현이 컨디션 저하로 결국 경기 중 기권을 선언했다. 안나현은 메디컬 타임아웃을 사용하며 회복해 보려 했지만 더 이상 뛰기 어려웠고 분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허예지-김승애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5_2025091017430933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를 관전 중인 동호인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6_20250910174309385.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 후 코트 위에서 아쉬움을 달래는 안나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7_20250910174309432.jpg" alt="" /><em class="img_desc">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수상자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8_20250910174309485.jpg" alt="" /><em class="img_desc">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는 오현낭</em></span></div><br><br>허예지도 재작년 생활체육 랭킹 1위를 기록한 실력자다. 이번 우승으로 딱 10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허예지는 "김승애 님을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소개 받아 함께 출전했다. 파트너는 대회를 많이 다니는 분이 아니다. 생활체육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이렇게 우승을 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굉장히 편한 마음으로 임했고 그래서 결과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허예지-김승애 조는 우승 상품으로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상하이마스터스 투어권을 받았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와 미디어윌이 주최하였고, 고양특례시테니스협회, 테니스코리아, 미디어윌스포츠가 주관했다. 앨커미스트 헤드, 동산스포츠가 각각 대회 사용구와 참가 상품을 협찬했다.<br><br>각 부 준우승팀, 공동 3위 팀은 상패와 함께 아디다스 상품권 160만원과 100만원, 공동 8강 팀에게도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 참가상품으로 냉감 원단으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력이 우수한 인콘트로 언더레이어 셔츠가 제공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8_009_20250910174309527.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동섭 국기원장, 캄보디아 국왕 훈장 수훈 09-10 다음 조정원 WT 총재,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첫 회동…협력 강화 논의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