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접전 끝 세계선수권 값진 동메달…인도와 접전 끝 5-3 승리 [광주 현장] 작성일 09-10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0/0001915548_001_2025091017570910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2회 연속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국 여자 양궁이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br><br>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이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커브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와 팽팽한 경기 끝에 5-3(54-51,57-57,54-57,58-56)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얻었다.<br><br>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실패한 여자 양궁은 인도의 맹추격에 흔들리는 듯했다. 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인도의 실수가 나오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 양궁은 1979년 서독 대회로 세계선수권 무대에 데뷔한 이래 여자 단체전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99년 리옴, 2024 베를린 대회에 이어 3번째다. 베를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결승 진출 실패다.<br><br>베를린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아예 실패했던 한국 여자 양궁은 광주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간신히<br><br>1세트는 한국이 가져왔다. 한국은 첫 슈팅에서 임시현이 7점을 쏘며 26점을 얻었다. 인도는 카다케가 6점을 쏘고 다른 두 선수가 각각 9점을 쏘며 24점을 얻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0/0001915548_002_20250910175709170.jpg" alt="" /></span><br><br>두 번째 슈팅에서 임시현이 10점을 쏘는 등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54점을 확보했다. 인도는 카다케가 8점에 머무르며 총 51점을 얻었다.<br><br>2세트는 박빙이었다. 카다케가 8점을 쐈지만, 동료들이 각각 10점을 쏘며 인도가 28점을 얻었다. 한국은 안산의 10점을 비롯해 연달아 9점이 나오며 동률을 이뤘다. 두 팀 모두 10점, 9점, 10점을 얻으면서 57-57 동률을 이뤄 1점씩 나눠 가졌다.<br><br>3세트는 인도가 치고 나갔다. 인도가 10점, 10점 9점을 쏘며 29점을 얻었지만,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쏴 28점이 됐다. 두 번째 슈팅에서 인도는 9점, 9점, 10점을 쐈지만, 한국은 9점, 8점, 9점에 머물러 54점이 돼 2점을 내줬다.<br><br>세트 스코어 3-3 동점이 돼 4세트가 중요했다. 한국이 먼저 시작한 가운데 한국은 9점, 10점, 10점을 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인도도 10점, 9점, 10점으로 29점을 얻어 팽팽했다. <br><br>두 번째 슈팅에서 한국은 10점, 9점, 10점으로 총 58점을 얻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인도도 10점, 9점으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쿠마리의 화살이 8점에 꽂히며 56점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0/0001915548_003_2025091017570922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0회 강원도지사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09-10 다음 박정민X연상호 '얼굴', 2억 저예산의 기적…"흥행 간절해" [MD현장](종합)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