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동메달...세계선수권 단체전 금1·은1·동1 고른 수확 작성일 09-10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0/0000568351_001_20250910175013256.jpg" alt="" /><em class="img_desc">▲ 기뻐하는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안산(광주은행),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인도의 안키타 바카트-가타 카다케-디피카 쿠마리 조를 5-3(54-51 57-57 54-57 58-56)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대만에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지만, 마지막 3·4위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시상대에 올랐다.<br><br>대만이 결승에서 일본을 6-0으로 물리쳐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이 미국을 6-0(56-55 57-55 59-56)으로 완파하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은 2021년 양크턴 대회부터 이어온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0/0000568351_002_20250910175013393.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 ⓒ연합뉴스</em></span></div><br><br>김우진은 개인전에서는 32강 탈락, 혼성 단체전 은메달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단체전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br><br>김제덕과 이우석은 나란히 세계선수권 3번째 금메달을 따냈다.<br><br>앞서 혼성전 결승에서는 김우진과 안산이 스페인에 2-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양궁의 세계선수권 혼성전 연속 우승 기록은 7연패에서 멈췄다.<br><br>한국은 전날까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금·은·동을 하나씩 추가, 현재까지 메달 합계 4개(금 1·은 1·동 2)를 기록했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br><br>11일에는 남자 개인전, 12일엔 여자 개인전 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0/0000568351_003_20250910175013530.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김우진, 광주 세계양궁 혼성전 은메달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전국 체육단체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09-10 다음 절정의 타격감 이어가는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