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시각장애인 연기 후…"시각장애인 父 삶 되짚어보게 돼"('얼굴') 작성일 09-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Kg9RrRH5">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PH9a2eme1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f3553915fd18ddf2462f77dc5396fa92ed15a89feff37d5c4eec73a67821a" dmcf-pid="QX2NVdsd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10asia/20250910180250160dh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8sJCiEHE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10asia/20250910180250160dh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2188802df81e40ed729b5103f18db66be17116ae50fddae50e257ffcd94b8" dmcf-pid="xZVjfJOJ1H" dmcf-ptype="general"><br>박정민이 영화 '얼굴'을 통해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br><br>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으로 인해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 기자들을 만났다.<br><br>'얼굴'은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인 아버지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br><br>박정민은 젊은 시절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젊은 임영규는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도장을 파며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임영환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좇기 시작한 아들이다.<br><br>실제로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인 박정민은 "눈이 불편하신 시각장애인이 뭔가를 만드는 영상을 보면서 준비했다. 그러다 든 생각이 있다. 저는 시각장애인으로 살아본 적 없지만 가족으로서는 꽤 오랜 시간 살아오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되짚게 되는 행동 패턴들이 있더라.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준비 과정과 촬영에서 이 작품이 제 아버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의도치 않게 이 작품이 선물이 돼줬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br><br>1인 2역을 한 박정민은 "아들 역할을 할 때는 크게 고려할 부분이 없었던 것이 제 앞에 있는 모든 배우가 짜증을 유발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br><br>이어 "젊은 아버지 역할을 할 땐 고민이 있었다. 아버지를 연기할 땐 조금 더 과감해져 보자고 결심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극 중) 과거 장면들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시간이다. 아버지의 기억 속 장면일 수 있겠다 싶었다. 기억이 왜곡되고 증폭돼 있는 상황에서 연기하는 거라서 조금은 과장되게 연기해도 좋다고 판단했다. 만화적이어도 충분히 납득될 거라 생각했다"며 "저는 연기할 때 생각이 많은 편인데 이번에는 과감한 시도를 해서 저조차도 보지 못했던 얼굴을 보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가진 채로 촬영했다"고 말했다.<br><br>'얼굴'은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 쌍둥이 산모, 선택적 유산 거부…"내 안에 심장이 5개" ('우아기') 09-10 다음 “구름씨 뿌려 가뭄 막을 수 있을까”...불붙은 인공강우 논쟁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