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판매 규모·수수료 제한해야" 작성일 09-1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CON 2025…"통화정책 제약 등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wwQm1m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a914ce037d992edc893ce34089c94ac4a0908c639a1f0cf7daf418664210c" dmcf-pid="ZCrrxst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BTCON 2025'에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왼쪽 두번째부터),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 이병규 네이버페이 이사가 참여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문제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왕보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BUSINESSWATCH/20250910184448551cyuf.jpg" data-org-width="5040" dmcf-mid="HsiizLhL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BUSINESSWATCH/20250910184448551cy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BTCON 2025'에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왼쪽 두번째부터),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 이병규 네이버페이 이사가 참여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문제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왕보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0f8cbc4d240690313183bbe4c9fa58a55e4ab801f329202d2443486f677161" dmcf-pid="5K77lqJqTB" dmcf-ptype="general">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정책에 제약을 주고 자금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업계 전문가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통제 가능한 안전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판매 과정, 규모, 수수료 등을 제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fd61a5a971fc5483940224e7e1219ada54095dd9f792f323d3b8843c51518e" dmcf-pid="19zzSBiBlq" dmcf-ptype="general">디지털자산 정보기업 디애셋 주최로 1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BTCON 서울 2025'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가상자산업계 전문가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필요성, 문제점 등에 논의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패널 토론에는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 이병규 네이버페이 이사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3466180d83dad95a8ade66f2a821e240e890f92af473e67e24ba7d43de4b7f1" dmcf-pid="t2qqvbnbWz" dmcf-ptype="general">김종승 대표는 "예를 들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10조원 규모로 발행되면 이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던 약 60조원 규모의 신용 창출 유동성이 사라진다"며 "이는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과 유동성 조절 기능에 제약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a066a1e8985a820efbfe848206ab782da26a8a5a7813ec6d46327c26e624efb" dmcf-pid="FVBBTKLKC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판매 과정, 규모, 수수료 등을 제한하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원화스테이블 코인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통제 가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a3bbac6e424682bdb2d6fcef9c36ac0e2aba18a459f05bb6d9bf03dd9cb593" dmcf-pid="3fbby9o9vu" dmcf-ptype="general">또 스테이블코인이 환율 시장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환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상장 시 경로 인증 장치 같은 통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는 현재에도 기술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동시에 시장 왜곡을 일으킬 우려도 있어 위기 상황 시 개입할 수 있도록 일정한 한계값을 설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7f1ae3c8f1a0364224705b870f52c7c58c94eae6937b5f235ebb4f33315a5f7" dmcf-pid="04KKW2g2CU" dmcf-ptype="general">김영석 대표는 낮은 변동성과 빠른 전송 속도를 갖춘 스테이블코인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자금을 해외로 유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513e1a14c54b205b084f271d808017ce0ce8ffea656866ca1af73c1709c67072" dmcf-pid="p899YVaVCp"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불법 자금을 캄보디아 등 해외 거래소로 빠르게 송금하는 방식의 범죄가 늘고 있다"며 "거래소와 거래소를 거쳐 해외로 이동되는 구조로, 이를 막기 위해 거래소 간 신속한 자금 동결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337316659cbe0176dfde44497b9673d592a31a8100a651af0940c1445702f6" dmcf-pid="U622GfNfv0" dmcf-ptype="general">이병규 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이사는 "미국은 단기 국채 시장을 준비금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단기 국채 시장이 없어 이를 적용할 수 없다"며 "은행 예치금을 기본으로 하고 안정성이 검증된 국공채 등을 포함해 준비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4173a9fb63a781a3f603f98a86cd33e5f8622e6d4954cc3b86f10e90b7b8b6" dmcf-pid="uPVVH4j4T3" dmcf-ptype="general">패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권 강화와 원화 국제화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는 공감했다. 김종승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원화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해야 한다"며 "스테이블 코인이 자리잡으면 통화 주권 강화와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48b349f61a3734078fbbab55e2a3c9f2e808599f06c3d7d193bcc639497d17e" dmcf-pid="7QffX8A8hF"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zbuuhzdzl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국 터질 게 터졌다” 1000만→고작 77만명 ‘뭇매’ 맞더니…폐점 속출 09-10 다음 "할 만한 경기라고 생각해" 박현성, 랭킹 15위 브루노 실바와 격돌…UFC 랭킹 입성 재도전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