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우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혼성전 은메달...스페인에 2-6 패배 작성일 09-10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0/2025091015471302384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0185610766.png" alt="" /><em class="img_desc">양궁 혼성 연습 돌입한 김우진-안산. 사진[연합뉴스]</em></span>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과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안산과 김우진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리커브 혼성전 결승에서 스페인의 엘리아 카날레스, 안드레스 테미뇨에게 2-6(35-36 37-38 38-36 34-37)으로 패했다.<br><br>이로써 한국 양궁의 세계선수권대회 혼성전 7연패 우승 행진이 중단됐다. 한국은 2011년 토리노부터 2023년 베를린까지 리커브 혼성전에서 1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해왔다.<br><br>광주 출신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10점에 한 번도 적중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김우진은 대부분 화살을 10점에 꽂았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br><br>앞서 이날 오전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브라질의 마르쿠스 달메이다에게 패해 조기 탈락했다.<br><br>안산은 11일 시작하는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하고, 김우진은 김제덕, 이우석과 함께 이날 오후 미국을 상대로 남자 단체전 결승에 나선다.<br><br>여자 대표팀(안산, 임시현, 강채영)은 대만에 준결승에서 패한 뒤 이날 인도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br><br>혼성전 동메달은 독일을 5-3으로 꺾은 일본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복싱 중학생 의식불명에 유승민 "불안·공포 안돼! 철저히 조사" 09-10 다음 이혜원♥안정환, 김남일과 ‘1인 45만원’ 오마카세 회동..“내가 젤 잘 먹음 주의”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