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보고 있나” 이재용 아들 미 국적 포기 입대···여론 다시 ‘들썩’ 작성일 09-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시민권 포기 후 입대<br>유승준 사례와 극명한 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54YVaV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eaac661e5cc242dad4c89e14b6603c6d05fe62b1f1701a5a73baada84c276a" dmcf-pid="HF18GfNf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을 포기한 가수 유승준. 본인 유튜브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khan/20250910185047363togg.jpg" data-org-width="1182" dmcf-mid="YrEXNGKG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khan/20250910185047363to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을 포기한 가수 유승준. 본인 유튜브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4dc1f508bd4edc23c6c2cc9eee9bf5d2aec2f7e8c63cde351e0c37dbe7af3c" dmcf-pid="Xp3QZ6c67z" dmcf-ptype="general"><br><b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다. 이는 과거 가수 유승준의 사례와 비교되며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br><br>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지호씨는 오는 15일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 이씨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했으며 39개월(교육훈련 기간 포함)간 복무할 계획이다.<br><br>이씨는 11주간 교육훈련을 마치는 데로 12월 1일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br><br>이씨의 보직과 복무 부대는 교육훈련 성적, 군 특기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시 결정된다.<br><br>이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복수국적자가 일병 사병이 아닌 장교로 복무하려면 외국 시민권을 포기해야 한다.<br><br>이씨의 이번 사례는 병역의 의무를 하겠다고 밝힌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입국길에 막혔던 유승준과 비교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평가를 받는다.<br><br>과거 유승준은 자신의 입대 시기가 가까워지자 입대 의사를 밝혔고 귀국 보증으로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2002년 입대 직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국적을 상실, 병역의무에서 이탈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병역 회피를 했다.<br><br>이에 병무청의 요청으로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이익·공익안전을 해할 염려’ 등을 이유로 입국 금지를 결정했고 2002년 2월 2일 유승준은 인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면서 사실상 한국 입국이 차단됐다.<br><br>유승준은 여러 차례 자신의 재외동포(F-4) 비자를 거부한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여러 차례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달 28일 유승준이 제기한 3차 소송에서도 사증 거부가 비례·재량 원칙에 반해 위법이라고 판단해 그의 입국길을 열어줬으나 유승준의 과거 행위가 적절하다고 본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시했다.<br><br>유승준의 이러한 행위는 공개적으로 “군대에 가겠다”고 한 것에 반해 귀국보증 후 복귀 불이행 등으로 사회적 약속 파기·신뢰 훼손 등으로 대중은 받아들였고 현재까지 그를 둘러싼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br><br>또한 현역 복무가 아닌 대체복무 판정 상태에서도 결국 시민권·국적 상실로 복무 자체를 회피한 점을 두고 도덕적 책임 소재가 현재까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br><br>이지호씨의 경우 2000년 미국 출생의 선천적 복수 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39개월의 복무를 결정한 것을 두고 유승준과 비교되며 이씨에 대한 칭찬과 유승준에 대한 비판이 다시 들끓고 있는 것이다.<br><br>유승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쉽진 않았지만 오늘까지 잘 왔다. 이 세상에 쉬운 인생이 있겠냐”며 “사실을 왜곡하고 진심을 퇴색시키는 미디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수조사로 278건 확인...현재는 안전한 상태" KT, 소액결제 피해 '전액면제' [일문일답] 09-10 다음 "오늘 정말 속 시원" 이효리, 날마다 화제인 요가원 수업 후기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